전체기사
2026-02-03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행정통합 특별법을 놓고 "지역 교육계 의견을 반영한 후 조속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광주전남통합특별법, 경북대구통합특별법과 비교할 때 교육재정 확보 방안, 교육 특례 등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김 교육감은..
2026-02-03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사용하는 민주당 법안이 나오자 충남지역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충남의 정체성을 배제한 채 대전 중심의 통합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민주당의 발의한 통합법안을 살펴보면, '이 법은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를..
2026-02-03
충남도의회가 3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6개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진행,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도의회는 앞서 1월 20일부터 15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올..
2026-02-0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지역에선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도백에 도전했다. 교육감 선거에선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명노희 전 충남도의원, 한상경 전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6·3 지방선거를..
2026-02-03
부산 수영구가 지난 29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열고 공공 이익을 위해 헌신한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5명의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스마트도시과 김태회 주무관은 '공간 조성부터 상설시장 추진까지, 망미종합시장 재생의 실행 모델을 만들다'로 소..
2026-02-03
한국재료연구원(KIMS·이하 재료연) 연구진이 세라믹 분리막의 표면을 나노 단위에서 매끄럽게 제어하는 제조 공정 기술과 낮은 압력에서도 오염물질을 정밀하게 걸러내는 분리막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공정이 복잡했던 기존 수처리 분리막의 한계를 개선하면서..
2026-02-03
휴대폰 전자파가 암 유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사실일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ETRI 연구진은 휴대전화서 발생하는 무선주..
2026-02-03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이후에도 큰 일교차로 인한 도로 빙판길 교통사고와 보행 낙상 등 안전사고에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 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입춘인 4일 대전을 비롯해 충청권 전역의 기온은 최저 영하 7도에서 최고 영상 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
2026-02-03
병오년(丙午年) 새해 1월에는 수은주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잦았다. 그때마다 좀처럼 물러날 기색이 없었던 동장군의 기세도 지난 주말부터 느슨해지더니 드문 눈까지 내렸다. 그래서인가, 일상의 출근길에 만난 나목의 빈 가지에선 싹을 틔우느라 꿈틀대는 연두색..
2026-02-03
2026년을 시작하는 키워드 중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단연 '로봇'이 아닐까 싶다. 로봇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우리에게 낯설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그 양상이 확연히 달라졌다. 과거 로봇은 걷다가 넘어지거나 손동작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등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