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06
중국에서 죽순을 먹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 자연의 순환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왔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맛,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죽순은 가정에서 즐기는 간단한 볶음요리부터 성대한 연회 음식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며..
2026-09-06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다문화가족 및 비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협력해 여름방학 기간 2주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직..
2026-09-06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으로, 동료로, 친구로 우리의 일상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아간다는..
2026-09-06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7월 18일 지역 내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10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웃자! 웃자! 패밀리' 볼링대회를 개최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고 협..
2026-09-06
세종 경찰관들의 정신적 외상 예방과 치유를 담당할 '세종경찰 마음동행센터'가 문을 열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경찰청은 4일 경찰 마음동행센터 설립 및 운영과 관련한 업무 협약식과 함께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마음동행센터는 경찰관과 소속 직원이 직무수행 과정..
2026-09-06
버스는 타이완 중부의 산속을 따라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굽이진 산길을 지나자 나무 사이가 갑자기 열리며 일월담(日月潭)이 모습을 드러냈다. 깊은 청록빛 호수는 하늘을 그대로 비추고 있었고, 아침 안개와 겹겹이 이어진 산들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
2026-09-06
가을이 오면 한국에는 추석이, 중국에는 중추절이 찾아온다. 날짜도 비슷하고 둥근 보름달을 보며 가족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두 명절은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각 나라의 전통과 문화에는 조금씩 다른 매력이 담겨 있다. 중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
2026-09-06
지난 7월 26일 온양온천역 2층 아우름에서 아산시 베트남 교민회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교민을 비롯해 지역사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민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발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축하 인사를 시..
2026-09-06
아산의 한 청소년 역도 유망주가 꾸준한 도전과 노력 끝에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온양고등학교 역도부 고준 선수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75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학생 시..
2026-09-06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 자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면서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를 함께 접하며 성장하는 자녀도 늘고 있다. 이들에게 이중언어는 단순한 언어 능력을 넘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