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2026-07-12
장마철에는 외부 습도가 높아지고 환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실내 습도도 쉽게 올라간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곰팡이가 자라기 쉽고, 집먼지진드기 역시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026-07-12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습도가 80% 이상으로 높아지는 날이 많다. 높은 습도와 잦은 비는 세균과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해 식중독이나 피부질환의 위험을 높이며, 햇빛이 부족해지면서 우울감을 느끼거나 기존 만성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또 평소 관절염이 있는..
2026-07-12
충남대병원(병원장 복수경) 연구팀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환자의 장기적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진행해 그 논문을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공식 학술..
2026-07-12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 한인척추외과학회(KASS) 국제 학술대회에서 척추내시경 수술법을 발표했다. 박철웅 원장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개최된 제21회 미국 한인척추외과학회(Korean American Spi..
2026-07-11
6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난 강진으로 현재까지 3811명이 숨지고 부상자 1만 6740명, 이재민 1만 7907명이 발생한 베네수엘라를 향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관 성금을 기탁했다. 심평원은 10일 베네수엘라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2026-07-09
을지대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대전 서구 둔산동에 의과대학 캠퍼스를 조성하려던 계획을 보류한 데는 상업시설을 교육시설로 용도변경 하는 절차에 난항이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을지학원은 의대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에 입주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을 정도로 변화를 시..
2026-07-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달부터 '비급여관리체계개선 TF'를 기관 내에 신설하고, 병원에서 이뤄지는 비급여 진료항목에 대한 공적 관리를 강화한다. 그동안 시장경제 원리에 맡겨 두었던 비급여 진료에 대해 점검·관리되는 체계 안으로 포섭하겠다는 구상이다. 심평원은 우선, 환자..
2026-07-08
학교법인 을지학원이 서구 둔산동 을지대병원 옆에 의과대학 학교 건물을 조성하려던 계획을 보류하고 기존 목동 캠퍼스에 새롭게 본관동을 짓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둔산동 부지에 캠퍼스환경개선과 실습 연계를 위한 교육·연구의 교사 신축을 추진했으나 행정 인·허가가 장기화하..
2026-07-08
수련 질 평가를 통해, 수련성과 상위 병원에 정부가 수련환경 혁신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이 선정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수련환경평가 결과, 올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에서..
2026-07-06
보건복지부가 병원에서 이뤄지는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해 연간 시행 횟수를 제한하면서 10년 이상 경력의 숙련 물리치료사들이 먼저 권고사직을 요구받는 등 고용불안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전국 물리치료사 348명을 대상으로 피해를 조사한 결과 경력..
2026-07-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자 2018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 결과 충청권 의료서비스 질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6개월간 전담전문의 1인당..
2026-07-02
대전 서구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물리치료사로 3년째 일하는 최모씨(31)는 이달 급여가 삭감될 수 있다는 공지를 받았다. 1일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에 포함되면서 도수치료 환자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돼 병원이 먼저 인건비 조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자신보다 선임인 과장급 물..
2026-07-01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이 대전·충청권 요양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하는 정부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일 대전시립 제2노..
2026-06-30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을 때 대전 유성선병원이 7월 인지기능센터를 개소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치매 초기 증상은 건망증과 비슷해 초기에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인지기능센터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조기 선별부터 정밀 진단,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
2026-06-29
제주에서 응급수술을 받을 병원을 찾지 못한 중증 대동맥 환자가 악천후 속 밤새 해상과 육로를 거쳐 대전의 충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을 건졌다. 수도권 이송 헬기 운항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권역을 넘나든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골든타임을 지킨 사례다. 29일 충남대병원에..
2026-06-28
여름철이 되면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일이 많아지면서 발이 드러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이 시기가 되면 "엄지발가락이 점점 휘어지는 것 같다", "튀어나온 뼈 때문에 신발을 신으면 아프다", "예쁜 신발을 신고 싶어도 통증 때문에 포기한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
2026-06-28
여름철 설사나 구토,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흔히 장염 진단을 받는다. 장염은 말 그대로 장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소아는 성인보다 쉽게 감염되고 증상도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2026-06-24
대전시민의 건강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주요 만성질환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취약성이 나타나 보건소 중심의 고위험군 발굴과 식생활 관리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적응까지 현장 밀착형 관리가 요구되는데 보건..
2026-06-23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공유·활용하는 연합형 의료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의료분야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의료분야 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를 구축을..
2026-06-22
대전시민의 당뇨와 비만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과 임산부·아동 건강을 살피는 보건소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인구 1만 명당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력을 비교한 결과 대전은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대구와 광주, 울산, 인천보다 적어 시민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소..
2026-06-22
충남대병원이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국립대병원 경영관리와 공공의료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2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받았다. 기..
2026-06-21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연간 1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이목이 쏠린다. 대전의 경우 연간 400~500억 원의 보건의료 재원이 새롭게 확보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
2026-06-21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은 6월 19일 오후 1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9회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중부권 처음으로 로봇수술센터를 개설한 전통을 이어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
2026-06-21
필수의료를 지역완결적으로 강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필수의료 강화 및 의료격차 해소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보건의료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가 개막했다. 대전과 충남 시장과 도지사가 필수의료를 어떻게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할 5년 단위..
2026-06-21
초기에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 때문에 간질환은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다. 특히 간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대부분 비특이적이고 조기 간암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어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검사가 매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