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전체기사

2021-05-13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공동묘지·화장장 성장통 앓아…두 번 넘어지고 일어서

공동묘지와 화장장을 마련하는 일은 대전이 도시로 성장하는데 한 번은 넘어야 할 성장통과 같았다. 대전시는 공동묘지를 '도시개발의 암적존재'라고 시정백서에 기록될 정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여겼고, 대체시설 없이 화장장을 철거하는 바람에 노상에서 화장하는 상황까지 벌..

2021-05-10

[초대석] 홍선희 대전예술의전당 관장 "팬데믹 시대, 마음 어루만지는 공연장 역할에 최선"

신종 코로나비아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역 문화예술계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거리두기 일상화로 공연장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 직접 보고 들으며 감동을 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했다. 그 중심에 선 대전예술의전당..

2021-05-05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민주화운동 일으키고 떠받친 충청…중앙로는 무대 시민이 주인공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흘린 땀방울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넘어진 소가 앞다리는 거들뿐 결국에는 뒷다리에 하중을 실어 몸을 세우 듯, 대전충남은 민주화운동을 전국화로 일으키고 때로는 주저앉지 않도록 떠받치는 역할을 했다. 특히, 대전역에서..

2021-04-28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넝마주이 아이들 위해 시작한 공설운동장, 지금까지 혜택 누려 "

"내 아들딸들이 즐길 곳이 하나쯤 있어야지 않겠냐고 그렇게 모금 운동이 시작됐어요, 예산이 부족하니 업자에게 공사비 대신 땅을 떼어주곤 했죠"충남도체육회에서 시작해 대전시체육회에서 사무차장으로 2000년 7월 퇴직한 송기선 씨는 공설운동장을 만들자며 학교에서 모금 운동..

2021-04-19

[초대석] 조양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시대에 걸맞는 명칭 변경... 도민들의 사랑받는 기관 만들것"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올해 명칭 변경과 조직개편 등 기관 내부 혁신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내 어느 기관보다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9월 본격 업무에 돌입한 조양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사진>은 취임 전 조직 구성원간 불협화음 등으로 내..

2021-04-14

[10년간의 취재 기록-10]초기 판소리 사설은 ‘충청도 스타일(?)’…판소리 어투 ‘3단계’ 거쳐 변천(變遷)

"아이고 인자 죽을란가. 헛소리를 허네 그려. 밖에 누가 왔소. 아이고 어머니 이 밤에 어찌 또 오셨소. 내가 너더러 헐 말이 있어 왔다."판소리 춘향가 사설 중에서 춘향 모친인 월매가 '옥으로 춘향이 찾아가는 대목'의 일부 아니리 부분이다.이 사설의 가장 큰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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