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8-02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결혼이민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전래놀이 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일본 출신의 10명이 참여했으며, 대부분 어린아이를 양육하..
2026-08-02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참교육'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 에피소드마다 부당한 행동을 저지른 인물들이 확실하게 벌을 받는 전개로 많은 이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학교폭력이나 갑질 같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피해자들의 편에..
2026-08-02
올해, 아끼는 한 후배가 엄마가 되었다. 나는 그 후배와 아기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지만,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지 쉽게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휴가를 맞아 중국의 고향 마을에 갔을 때, 마을 입구에서 한 할머니가 호랑이 머리 모양의 아기 신발을 팔..
2026-08-02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2026년 6월 29일(월) 10시부터 17시까지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지역 가족센터 다문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15개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다..
2026-07-22
최근 보이스피싱은 단순히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하는 범죄를 넘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악용하는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은 국내 금융제도와 행정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최신 금융사기 수법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가..
2026-07-22
러시아에는 '양배추가 있으면 굶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한마디에는 오랜 세월 러시아인의 식탁을 지켜온 양배추의 가치와 식문화가 담겨 있다. 러시아에서는 약 9세기부터 양배추를 주요 식재료로 사용해 왔으며, 오늘날에도 가정식은 물론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요리..
2026-07-22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대한민국 대전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력적인 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두 도시에서의 생활은 유럽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바라보는 새..
2026-07-22
우송대학교 부설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원 양병준 원장은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와 함께 추진한 결혼이주여성 취업지원 사업의 핵심 목표로 '경제적 자립'을 강조했다. 양 원장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운영하며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통해..
2026-07-22
무더운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한국에서는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숭늉이나 누룽지죽으로 즐기고, 일본에서는 따뜻한 밥 위에 차나 국물을 부어 먹는 '오차즈케(お茶漬け)'를 즐긴다. 조리법은 다르지만 두 음식 모두 간단하면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2026-07-22
멕시코에서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이자 국가 정체성을 상징하는 존재이다. 축구 유니폼은 자부심과 단결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기장 안팎을 가득 채우는 열정적인 응원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월드컵 기간이 되면 도..
2026-07-19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과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월남쌈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졌지만 놀라울 만큼 닮은 점이 많다. 다양한 재료를 한데 모아 먹는다는 점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다는 점에서 두 음식은 각 나라의 식문화를 잘 보여준다. 김밥은 밥과 여러 가..
2026-07-19
요즘 정말 인기가 많은 디저트 중 하나는 바로 중국 상하이에서 건너온 양쯔간루(杨枝甘露)이다.양쯔간루는 1980년대 홍콩의 레이 가든 레스토랑에서 탄생한 홍콩의 대표적인 디저트이다. 이름은 "관음보살이 버드나무 가지로 달콤한 이슬을 뿌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주로 망고..
2026-07-19
최근 한국의 무술 및 액션 영화 팬들 사이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무술이있다. 바로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펜칵실랏(Pencak Silat)'이다. 과거 원빈 주연의 영화<아저씨>에서 강렬한 나이프(knife) 액션(action..
2026-07-19
한국에 살고 있어도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일본의 풍경이 있다. 바로 '후우린(風鈴)'이다. 일본 사람들은 무더운 여름에 후우린 소리를 들으면 시원함을 느끼곤 한다. 이번에는 일본의 여름 풍물시(계절의 정취를 담은 시)인 후우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후우린은 바람이..
2026-07-19
고추 장떡 하면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장떡이 먼저 떠오른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밀가루와 고추장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었기에, 고추 장떡은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이었다. 고추 장떡은 고추장에 제철 푸성귀(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
2026-07-19
발라박(Balabac)은 필리핀 팔라완(Palawan) 최남단에 위치한 3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이다. 깨끗한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자연환경 덕분에 '필리핀의 몰디브(Maldives of the Philippines)'라는..
2026-07-19
부코 샐러드(Buko Salad)는 영어로 '영 코코넛 샐러드(Young Coconut Salad)'라고도 불리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전통 디저트이다. 신선한 어린 코코넛 과육(부코)을 얇게 썰어 연유나 크림과 함께 섞어 만들며, 다양한 과일과 재료를 추가하여 풍부한 맛..
2026-07-19
지난 6월 8일 월요일에 새벽 필리핀 남부 해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과 주요 교량이 파손되고, 일부 해안 지역에는 최대 1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밀려왔다.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4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2026-07-19
컴퓨터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최근 대학 생활의 마지막 과제인 졸업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졸업 작품은 '혈당 예측을 통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당 변화를 예..
2026-07-19
네팔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포카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꼽힌다. 수도 Kathmandu에서 약 6~8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카라는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포카라를 찾은..
2026-07-19
금산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냅킨아트 시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
2026-07-19
충남 금산군 금산가족센터에서는 여성 이민자를 대상으로 밸리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약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하고 있다. 금산가족센터는 지..
2026-07-19
홍성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30일 홍성도서관과 연계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과 스토리텔링 마술쇼 '꿈을 파는 가게'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
2026-07-19
홍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 생각나눔터 1실에서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다문화가정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다문화부모교육 「우리 아이 감정 공감하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양육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2026-07-19
태국의 코끼리 보호 활동이 점차 확대되면서, 푸켓 지역의 윤리적 코끼리 보호구역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보호구역은 코끼리를 오락용으로 이용하거나 과도한 노동을 시키는 동물학대성 활동을 중단하고, 지속가능한 보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