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6-14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2026년 5월, 어울림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특별한 상상 블럭놀이' 수업을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2021년생 자녀를 양육하는 10가정을 대상으로..
2026-06-14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국적 및 체류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국적·체류자격 취득 예비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일..
2026-06-14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4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가족이..
2026-06-14
겨울의 끝자락,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조용한 물의 도시에서 단숨에 환상의 무대로 변신한다. 얼굴을 반쯤 가린 가면, 금빛 자수의 망토, 운하 위로 울려 퍼지는 음악. 바로 베네치아 카니발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이 축제는 단순한 행사라기보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연극 무대..
2026-06-14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 무지개학부모회는 지난 15일(수)천도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해 천도초등학교 관계자, 폭력예방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여 뜻을 모았으며, 무..
2026-06-14
창밖으로 은은한 꽃향기가 조용히 스며들어왔다. 무심코 시선을 들자 아카시아꽃이 마치 하얀 포도송이처럼 가지마다 탐스럽게 매달려 있었다. 풍성한 꽃송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뭇가지들은 살포시 아래로 고개를 숙였고, 멀리서 바라보면 금세라도 손끝에 닿을 듯 가까워 보였다..
2026-06-14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에서 운영중인 수석·석림동분회는 지난 4월 21일 올해 첫 자조모임을 개최해 35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하여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자조모임은 박○신 분회장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분회 활성화 방안과 향후 운영..
2026-06-14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4월 18일 서산 포럼아트 스튜디오에서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 "다(多)온 한국어 배움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결합하여 다문화 및..
2026-06-14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에서는 지난 9일(토) 화재 피해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북면 거주 다문화가정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통합자조모임 지역분회를 대표하는 임원진들(회장, 부회장, 총무 등)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2026-06-14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특히 5월 5일은 한국의 어린이날로, 전국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난다. 가족들은 놀이공원이나 공원 또는 지역축제장을 찾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건네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을 기리는 이 날은 1975년부터 법정 공휴..
2026-06-14
중국의 전통 명절인 청명절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가족들 사이에서 고향 방문과 여행을 겸한 '베이징 가족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청명절은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하고 가족의 뿌리를 되새기는 날로, 중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
2026-06-14
서산시 팔봉면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효(孝) 잔치가 열렸다. 지난 4월 30일 팔봉면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2026-06-14
천안시에는 벚꽃 명소가 몇 군데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각원사에 있는 벚꽃이 있다. 각원사 입구의 연못을 보고 계단을 올라가면 만개한 벚꽃이 눈앞에 펼쳐지며 청동대불의 모습이 나다났다. 진분홍색으로 핀 복사꽃, 연한 색의 벚꽃, 꽃잎이 여러 겹쳐진 겹벚꽃 들에 풍경을 볼..
2026-06-14
국경을 넘어 흐르는 생명의 숨결『흥개호』아름다운 호수를 소개한다. 중국 헤이룽장성과 러시아 연해주의 경계에 위치한 동북아 최대의 담수호 『흥개호(뼈.)』를 아시는지요? 『흥개호(兴凯湖-칭카이호)』는 헤이룽장성의 계서시(鷄西市) 밀산시(密山市)..
2026-06-14
隨著高齡化社會快速到來,台灣與韓國都面臨同樣的問題:老人越來越多,誰來照顧他們?因此,長期照顧制度成為兩國政府的重要政策之一。不過,雖然都是照顧長者,台灣與韓國的做法卻很不一樣。台灣目前推行的是「長照2.0」制度,強調讓長輩能夠在熟悉的家中或社區安心生活,也就是所謂的「在地老化」。政府提供的服務非常..
2026-06-14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만과 한국은 같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바로 노인이 많아지면서 "누가 돌볼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제도는 양국 정부의 중요한 정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노인 돌봄 제도라도 대만과 한국의 방식은 꽤 다릅니다..
2026-06-14
For many people living in Korea's busy cities, having a place to breathe and clear your mind is essential. For me, that place is the Han River. Someti..
2026-06-14
한국의 바쁜 도시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숨을 돌리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은 꼭 필요합니다. 저에게 그런 장소는 바로 한강입니다. 가끔은 오직 한강을 달리며 마음을 치유받기 위해 서울까지 가기도 합니다. 한강은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천..
2026-06-14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2026년 4월 27일(월) 10시부터 17시까지 충남 공주시에 소재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충남 지역 가족센터 다문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15개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통번역, 이중언어, 언어..
2026-06-10
저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의사 가문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소아과 의사인 할머니와 내과 의사인 아버지, 흉부외과 과장인 어머니 아래에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의학과 가까운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제 삶에는 의학만큼 중요한 또 하나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음악이었..
2026-06-10
최근 가족과 함께 태국의 수도 방콕과 대표 관광도시인 파타야를 여행하며 태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민 지배를 받지 않은 역사를 가진 나라로, 곳곳에서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태국에..
2026-06-10
향기와 촉감을 활용한 천연제품 만들기 수업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연비누·화장품 강사 홍현미 씨를 만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홍현미 강사는 천연제품 만들기 수업에 대해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활동이 아니라 향기와 촉감을 통해 오감을 자극..
2026-06-10
러시아에서는 매년 5월 말이 되면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인 11학년 학생들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그 이유는 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국가시험인 '통합 주 시험'(ЕГЭ)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시험은 점수에 따라 대학 합격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러시아 학생들에게 매..
2026-06-10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는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중앙시장 안에 위치한 옛날 다방을 방문하며 아날로그 분위기를 직접 경험했다. 다방 내부에는 오래된 소파와 다양한 소품들이 놓여 있었으며, 대표 메뉴인 쌍화차를 통해 1980~90년대..
2026-06-10
멕시코의 대표적인 기념일인 '신코 데 마요(Cinco de Mayo)'는 1862년 5월 5일, 푸에블라 전투에서 멕시코 군이 프랑스 군을 상대로 거둔 역사적인 승리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이 되면 멕시코 전역에서는 전통 음악과 춤, 퍼레이드,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