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8-02
중국 동북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인 지린시(吉林市)가 만주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지린시 만주족 박물관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만주족의 주요 발상지로 알려진 지린시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국가 2급 박물관으로, 만주족의 생활..
2026-08-02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7월 11일(토)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가족 참여형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에 위치한 바운스 더 퍼스트 세종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다문화가족 9가정 30명..
2026-08-02
일본의 거리를 걷다 보면 가장 쉽게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판기다. 골목길과 기차역, 학교 주변은 물론 시골 마을과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도 자판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일본은 세계적으로 자판기 문화가 발달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품목..
2026-08-02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청양군평생학습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시민참여활성화지원사업 '우리 동네 시민학교'를 마무리했다. 지난 7월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다문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역사회 정보를..
2026-08-02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7월 2일부터 22일까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이 한국의 교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익혀 안전한 교통문화를 실천할..
2026-08-02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양 지역 1인 가구 8명을 대상으로 '청양일가 함께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가구 형태가 다인 가구에..
2026-08-02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25일 통합국가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힐링쿠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손으로 직접 소품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베..
2026-08-02
어떤 여행은 단순히 공간을 이동하는 것을 넘어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마법 같은 열쇠가 되어준다. 얼마 전 다녀온 예산 야행은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은은한 달빛 아래 펼쳐진 '예산 국가유산 야행'에서 찬란했던 근대 역사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2026-08-02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충남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홍예공원을 찾았다. 넓은 호수와 푸른 녹지, 잘 조성된 산책로가 어우러진 홍예공원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예산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다. 공원에 들어서자 시원한 바람과 싱그러운 초록 풍경이 가장 먼저..
2026-08-02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는 단연 바다다. 무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월 4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집에서 만리포해수욕장까지는 자동차로 약 2시간이 걸렸다. 이동하는 내내 생애 처음 바다..
2026-08-02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학습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와 수학 학습 지원을 통해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학습 체험을 제공해 자녀..
2026-08-02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결혼이민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전래놀이 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일본 출신의 10명이 참여했으며, 대부분 어린아이를 양육하..
2026-08-02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참교육'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 에피소드마다 부당한 행동을 저지른 인물들이 확실하게 벌을 받는 전개로 많은 이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학교폭력이나 갑질 같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피해자들의 편에..
2026-08-02
올해, 아끼는 한 후배가 엄마가 되었다. 나는 그 후배와 아기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지만,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지 쉽게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휴가를 맞아 중국의 고향 마을에 갔을 때, 마을 입구에서 한 할머니가 호랑이 머리 모양의 아기 신발을 팔..
2026-08-02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2026년 6월 29일(월) 10시부터 17시까지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지역 가족센터 다문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15개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다..
2026-07-22
최근 보이스피싱은 단순히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하는 범죄를 넘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악용하는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은 국내 금융제도와 행정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최신 금융사기 수법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가..
2026-07-22
러시아에는 '양배추가 있으면 굶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한마디에는 오랜 세월 러시아인의 식탁을 지켜온 양배추의 가치와 식문화가 담겨 있다. 러시아에서는 약 9세기부터 양배추를 주요 식재료로 사용해 왔으며, 오늘날에도 가정식은 물론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요리..
2026-07-22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대한민국 대전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력적인 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두 도시에서의 생활은 유럽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바라보는 새..
2026-07-22
우송대학교 부설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원 양병준 원장은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와 함께 추진한 결혼이주여성 취업지원 사업의 핵심 목표로 '경제적 자립'을 강조했다. 양 원장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운영하며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통해..
2026-07-22
무더운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한국에서는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숭늉이나 누룽지죽으로 즐기고, 일본에서는 따뜻한 밥 위에 차나 국물을 부어 먹는 '오차즈케(お茶漬け)'를 즐긴다. 조리법은 다르지만 두 음식 모두 간단하면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2026-07-22
멕시코에서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이자 국가 정체성을 상징하는 존재이다. 축구 유니폼은 자부심과 단결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기장 안팎을 가득 채우는 열정적인 응원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월드컵 기간이 되면 도..
2026-07-19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과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월남쌈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졌지만 놀라울 만큼 닮은 점이 많다. 다양한 재료를 한데 모아 먹는다는 점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다는 점에서 두 음식은 각 나라의 식문화를 잘 보여준다. 김밥은 밥과 여러 가..
2026-07-19
요즘 정말 인기가 많은 디저트 중 하나는 바로 중국 상하이에서 건너온 양쯔간루(杨枝甘露)이다.양쯔간루는 1980년대 홍콩의 레이 가든 레스토랑에서 탄생한 홍콩의 대표적인 디저트이다. 이름은 "관음보살이 버드나무 가지로 달콤한 이슬을 뿌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주로 망고..
2026-07-19
최근 한국의 무술 및 액션 영화 팬들 사이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무술이있다. 바로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펜칵실랏(Pencak Silat)'이다. 과거 원빈 주연의 영화<아저씨>에서 강렬한 나이프(knife) 액션(action..
2026-07-19
한국에 살고 있어도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일본의 풍경이 있다. 바로 '후우린(風鈴)'이다. 일본 사람들은 무더운 여름에 후우린 소리를 들으면 시원함을 느끼곤 한다. 이번에는 일본의 여름 풍물시(계절의 정취를 담은 시)인 후우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후우린은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