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1
이색적인 새해맞이로 인기 있는 선양 맨몸마라톤이 병오년 첫 날인 1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인과 단체를 합쳐 총 2026명의 참가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2016년 첫 대회를 시작한 맨몸마라톤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2026-01-01
2026년 병오년 첫 날인 1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선양 맨몸마라톤이 열려 참가자들이 11시11분11초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6-01-01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2026-01-01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원)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가 3.19%로 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직전 3개 연도(2023∼2025)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2배다. 등록금 인상 상한을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 1.5배에서 1.2배로 낮추도록 한 고등교육법..
2026-01-01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6월 나란히 3선 임기를 마치는 가운데 차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찍이 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며 유권자에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대전과 충남 통합 논의로 첫 통합교육감 탄생 가능성도 점쳐..
2026-01-01
성일종 국회의원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서산과 태안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나라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고개 숙인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지..
2026-01-01
▲김석필(천안시장 권한대행)씨 빙모상=김추자 씨 2025년 12월 31일 별세. 빈소 동군산병원장례식장 특1호실(2층). 발인 2026년 1월 3일 9시. 장지 승화원(전북 군산시 임피면).
2026-01-01
서일중학교(교장 이수종)가 전교생의 글을 모은 학생문집 「찬란했던 2025년, 우리의 추억,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5」를 발간하며 학생들의 문학적 성취와 학교 생활의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서일중학교는 2025년 12월 30일 학생문집 제5호를 발간해 전교..
2026-01-01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가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차량 화재는 주행 중 엔진 과열, 전기적 요인,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
2026-01-01
이완섭 서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화두로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제시하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후 재난 속에서도 시민..
2026-01-01
충남 서산시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날을 맞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서산시는 1월 1일 충령각과 충혼탑을 시작으로 나라사랑공원,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탑, 희망공원 유공자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 참배를 실시했..
2026-01-01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의 불이 마침내 꺼졌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대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
2026-01-01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2026-01-01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자리는 사실상 무주공산이 됐다.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충남교육감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명노희 전 충..
2026-01-01
2026년 세종시장 선거 후보군이 확장세와 함께 수면 위에 올라오고 있다. 무엇보다 이재명 새 정부의 지지세를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간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최민호 세종시장이란 간판과 함께 새 후보군 등장 여부에 관심을 끌고 있다. 조국혁신당..
2026-01-01
2026년은 변화와 확장의 상징으로 불리는 '붉은 말의 해'다. 대전시 역시 더 이상 방향 설정에 머물지 않고, 멈춰 있던 현안을 실제 성과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 지난 몇 년간 궤도에 올린 주요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행정과 정치의 결..
2026-01-01
충남엔 지천댐 건설 추진, 치의학연·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탄력을 받을 경우, 또는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반드시 관철돼야 하는 현안이다. 먼저 2025년 충남을 뜨겁게..
2026-01-01
2026년 세종시는 출범 14년 차를 맞았지만 '행정수도'라는 이름 앞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상당 부분 진행됐음에도 국회·대통령 집무 기능은 완성되지 않았고, 이는 도시 정체성과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행정수도 완성 논..
2026-01-01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
2026-01-01
내년 충남도백(道伯)을 선출하는 6·3 지방선거 판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통합광역단체장 선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 통합이 이뤄져야 하겠지만, 대통령의 지원 의지와 여당의 자체 특별법안 마련 추진 등 통합에..
2026-01-01
12년 만에 새 교육 수장을 뽑는 세종시교육감 선거전이 일찍부터 윤곽을 드러낸 다수 후보들 간 경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교육감 공백 장기화와 3선 연임 제한이 맞물리며 '무주공산'이 된 세종엔, 현직 프리미엄 없이 도전자들로만 다자 구도가 형성돼 후보 단일화 여부가..
2026-01-01
올해 6.3전국동시지방선거의 포인트는 충북도지사 선거다. 충북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주자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란선고를 앞둔 상황에서도 거대 양당의 주자들이 오래 전부터 물밑경쟁에 들어갔다. 자천타천으로 드러난 후보군만 10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
2026-01-01
충북지역의 현안을 한 두가지로 축약할 수는 없다. 그나마 올해 안에 해결해야 할 현안을 꼽는다면 세가지 정도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AI 바이오(노화) 거점, K-바이오 스퀘어 예타면제 등이 꼽힌다...
2026-01-01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교육감 선거는 진보진영의 후보와 보수진영의 후보가 맞대결하는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진보진영은 예선전을 치른 결과 김성근(65) 전 충북 부교육감으로 결정됐다. 김 전 부교육감은 충주여고, 봉양중 제천 동중 교사를 지냈고 교육부..
2026-01-01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의왕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왕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