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허명숙 논산시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허명숙 논산시의원은 22일 논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1회 정례회에서 화재 발생 시 생명의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한 방연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논산시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허 의원은 화재 발생 시 초기 5분이 생존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간..
2024-11-22 논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 선정 논산시는 2024년 하반기 시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을 선정했다고 11월 밝혔다. 이번 선정은 논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고 시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논산시는 부서 추천을 통해 4..
2024-11-22 논산시립합창단, 26일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논산시립합창단이 26일 오후 7시 30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인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을 주제로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이번 연주회를 ▲1부 오페레타 ‘캔..
2024-11-22 논산시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논산시의회는 22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조례안 17건 및 일반안건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2024-11-22 K-국방군수도시 논산 조성, 정치권 ‘발목잡기’ 빈축 논산시가 'K-헌츠빌'을 목표로 국방군수산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반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군수업체의 논산 이전과 유치를 둘러싼 정치권의 부정적 시각이 논산시의 시정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황명선 국회의원은..
2024-11-21 영농설계 위한 수박 재배기술교육 실시 논산시는 20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품질 수박 재배기술 전략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업인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논산시는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11월에 교육을 실시했다. 수박 재배는 12월부터 1월까지 정식..
2024-11-21 남부평생교육원, 논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맞손’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과 논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위기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남부평생교육원은 2021년부터 꿈이레쉼터에 학력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올..
2024-11-21 사우디 국방대 총장, 국방대 방문 군사 교류 협력 논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대학교 총장 모하메드 알루와일리가 18일 한국을 방문해 양국 간 군사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국방대학교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의 선진 군사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사우디 측의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사우디 국..
2024-11-21 논산시, 나도 이제 원예활용지도사!! 교육 과정 마쳐 논산시가 8월부터 시작한 '원예활용지도자 2급 과정'이 11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과정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이 인정한 민간자격발급 교육과정으로, 총 3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한 23명은 농업회사법인 에파코케어팜에서 자격증을 받게 된다.논산시는 이번 교육과..
2024-11-21 농림축산식품부, 논산 딸기 농가 생육 상황 점검 논산시는 19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도 관계자와 함께 관내 농가를 방문하여 딸기 정식 및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탄저병과 시들음병 발병률을 기록한 가운데, 온난화로 인한 화아분화 시기 지연과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면서 딸기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대통령실 인사수석에 천안 출신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공방' [촘촘하고 행복한 충남형 늘봄교육] 학생에게 성장을, 학부모에겐 신뢰를… 저학년 맞춤형 늘봄 '빈집 강제철거 0건' 충남도, 법 개정에 빈집정비 속도 오를까 보완수사 존폐 기로… 검찰청 폐지안에 대전지검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