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고창군, 민족 자긍심 고취 3.1운동 106주년 기념식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일 오전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동리 국악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안규백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고창군의회 군의원, 독립..
2025-03-04 고창군, 역사문화권 전략·정비시행계획 중간보고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 역사 문화권 전략계획 및 정비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역사 문화권 정비 등에 관..
2025-03-04 정읍시, 순정축협-송령교 개설공사 본격 착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송산동 순정 축협에서 송령교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를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483m의 기존 이면도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로, 차도 확장뿐만 아니라 보행자..
2025-03-02 정읍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보훈수당 인상 등 전북 정읍시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호국보훈 수당을 기존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 제30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정읍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지난달 26일 확정됐다. 이에..
2025-03-02 부안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전북 부안군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사업 8개 사업에 총 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해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2025-03-02 전북 고창읍 행정역량강화 신임이장 교육 전북 고창군 고창읍(읍장 이길수)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신임 이장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창읍 총 102개 마을 중 63명이 신임 이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이장의 역할을 이해하고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됐다. 교육은..
2025-03-02 고창군, '3.1절' 고창출신 독립유공자 6명 서훈 확정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전북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 6명의 서훈이 확정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국가 보훈부가 고창 고등보통학교 재 학생 이었던 윤욱하 선생 등 6명을 '106주년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에따라 고창군 전체..
2025-03-02 고창군,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전북 고창군이 귀농 귀촌인과 지역민의 상생 화합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귀농 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7일까지 귀농 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귀농 귀촌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4개소)'과 귀농 귀촌 성공. 정착 사례 및 지역 소개 등을 홍..
2025-02-28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방장산 산악관광지구 등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역동적인 군정 추진을 위해 지난 26~28일 3일간 군정 주요 현안 사업장 및 주요시설 현장 방문에 나섰다. 김 부군수는 지난 26일 방장산 친환경 산악관광지구 조성 사업, 꽃 정원 단지 조성 사업,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 사업 등 현장을 방문..
2025-02-28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법무부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 근로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8일 정읍시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 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는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평균 이탈률이 5%..
대전 학교 급식 파행 사태 초등학교까지 번지나…학부모 우려 길고 길었던 실종자 수색…76시간 만 극적 발견 "준비는 끝났다" 글로컬 대면심사 시작… 지역대 준비 만전 충남도, 1조 2059억 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청소년 자살률 1위 세종시, 고령층도 위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