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장상규)는 ‘2024년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 축제’ 현장에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지사 직원들은 축제 기간인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행사장에서 축제를 찾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리..
2024-10-22 조용훈 논산시의장, 강경젓갈축제 관계자 격려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이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4 강경젓갈축제’ 행사장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축제기간 중 폭우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 긴급 배수로 작업 등 행사장 복구를 위해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분..
2024-10-22 강경젓갈축제, 가을 대표 축제 입증…전국서 관광객 몰려 가을을 알리는 논산의 대표축제라고 할 수 있는 ‘2024 강경젓갈축제’가 마지막 날까지 많은 관광객과 시민으로 붐비는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17일 개막한 2024 강경젓갈축제는 2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전통 음식인 강경젓갈과 달디 단 맛과 풍부..
2024-10-22 논산경찰서,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21일 오전 10시 논산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동하 서장을 비롯해 협력단체인 김형종 논산재향경우회장, 김길중 경찰발전협의회장, 하평수 안보자문협의회장, 박준승 경목실장, 김봉..
2024-10-22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토크쇼, 큰 울림 속 ‘성료’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토크쇼’가 강경젓갈축제 3일차인 19일 오후 3시 강경젓갈축제장 주무대에서 관광객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 속에 거행됐다.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 강경산소금문학관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강경의 가을은’이란 주제로 박범신..
2024-10-21 지역 멘토에게 듣는 내 꿈 이야기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한기우)은 22일 논산 청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논산·계룡 초등학생 376명을 대상으로 2024년 미래인재 특강을 총 14회(9교) 운영한다. 이번 미래인재 특강은 학업만큼 중요한 인성 함양, 협동심 등 사회구성원으로서의..
2024-10-21 논산문화관광재단, 이후란 시그림展 개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박범신 작가의 시(詩)를 담은 이후란 시그림展 ‘누구나 가슴 속엔 시인이 살고 있네’를 18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2024-10-21 충남체고,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고 점수 달성 충남체육고등학교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충남의 종합순위 5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렸으며, 충남체육고는 18개 종목에 136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사천오백칠십오 점을 획득했다.충남체육고의..
2024-10-21 연무고 9회 졸업생, 후배사랑 실천 '귀감' 연무고등학교 제9회 졸업생(회장 김양희)들이 19일 모교 후배들의 합격기원에 대한 소망을 모아 후배들에게 피자 100판과 후배사랑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푸드 트럭에서 갓 구워 낸 피자와 음료(과일) 등을 학생 100여명에게 전달하고..
2024-10-19 논산시, 구자곡초 전교생 대상 예절교육 실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6일 연무읍에 위치한 구자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 등 9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논산시가 아동의 예절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형태로 제작되어 학교로..
대통령실 인사수석에 천안 출신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공방' [촘촘하고 행복한 충남형 늘봄교육] 학생에게 성장을, 학부모에겐 신뢰를… 저학년 맞춤형 늘봄 '빈집 강제철거 0건' 충남도, 법 개정에 빈집정비 속도 오를까 보완수사 존폐 기로… 검찰청 폐지안에 대전지검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