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아산시, 덕지2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입안 중 아산시는 음봉면 덕지리 463-5번지 일원을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제안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음봉면 덕지리 463-5번지 일원(구. 경신전선 공장부지)은 2012년 공장 이전 후 아파트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으로, 사업시행자가..
2024-10-12 아산시의회, 주요 사업장 방문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0일과 11일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현안 사항을 살폈다.(사진) 이날 의원들은 가장 먼저 아산시청 하키부 여자 숙소를 둘러보고 에 들러 "창단한 지 4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 하키부 직장팀의 숙소 환경이 너..
2024-10-10 아산시시설관리공단, 'fall in love and starry' 행사 펼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은 곡교천 야영장(이하 야영장)은 가을철을 맞아 야영객 및 시민이 함께하는 'fall in love and starry'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곡교천 야영장을 찾는 야영객과 시민들에게 캠핑문화에 대한..
2024-10-10 아산시, "달빛여행하며 가을밤 운치 느끼세요" 아산시문화재단이 12일부터 13일까지 '현충사 달빛야행'은 "전통과 현대: 빛으로 잇다"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 예술이 빛을 매개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통해, 국내외..
2024-10-10 순천향대, '2024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16명 연구자 이름 올려 순천향대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겸 연구논문 출판 기업인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이 발표한 '2024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16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1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는 22개..
2024-10-10 아산시의회, 의원 발의 '봇물' 제25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의 지역 맞춤형 각종 다양한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은아 의원은 '아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 발의를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사업추진 과정에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시킬수 있도록 ▲위원회..
2024-10-09 아산시, 조일교 시장권한대행 체제 돌입, "흔들림 없이 시정 운영하겠다" 아산시가 박경귀 전 아산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됨에 따라 8일부터 조일교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 궐위에 따라 2025년 4월 보궐선거에서 새로운 시장이 선출돼 취임할 때까지..
2024-10-09 농협아산시지부-해유건설(주), 쌀 소비촉진 업무 협약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신진식)는 7일 음봉면 소재 해유건설(주) 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쌀 소비 확대 및 아산쌀을 지속적으로 구매해 쌀 소비 촉진..
2024-10-09 '제35회 설화예술제' 성료 아산시 최대 문화예술축제인 '제35회 설화예술제(이하 설화예술제)'가 6일까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개최됐다.(사진은 행사 장면) 이번 행사는 4일 △집터다지기 공연 △지역밴드 및 댄스팀 공연 △마림바 앙상블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성..
2024-10-09 아산시, 배방 북수초 진입도로 4차로 확장 완료 아산시가 배방 북수초등학교 진입도로(호서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확장한 호서로(갈매교 교차로 ~ 북수초등학교) 구간은 연장 120m, 3~4차로(양측 보도 포함)의 도로로,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착공해 약 1년여에 걸쳐 사업이 마무리됐다. 기존..
대통령실 인사수석에 천안 출신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공방' [촘촘하고 행복한 충남형 늘봄교육] 학생에게 성장을, 학부모에겐 신뢰를… 저학년 맞춤형 늘봄 '빈집 강제철거 0건' 충남도, 법 개정에 빈집정비 속도 오를까 보완수사 존폐 기로… 검찰청 폐지안에 대전지검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