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1-08-14
로하스서 대청호 일몰 보며 '물멍'
하기숲, 유성 신생캠핑장서 '불멍'
장태산, 피톤치드 느끼며 '나무멍'
끝이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코로나 블루'는 더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게 됐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2021-08-14
중도일보는 매주 대전·충남·세종 지역의 드라마·영화 속 등장한 장소들을 소개하는 '거기 그곳'을 연재합니다. 촬영지로 꼽혔던 이유, TV 속 색다른 모습의 장소들을 돌아보며 무심코 지나쳤던 '그곳'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편집자..
2021-08-13
음식 양 미리 알고 알맞은 크기 용기 들고 가야 농산물, 빵등 일상 물품 대부분 일회용 비닐로 포장 중도일보는 기자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체험해보고, 독자들과 그 방법과 공유하는 'REE-PORT:친환경 보고서'를 기획연재합니다. REE-P..
2021-08-13
멀리 있던 그 '산', MZ세대 놀이터가 되었네 운동 인증, 아재 문화 확산 함께 등산족 늘어 #대전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명호씨(26)는 최근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주말이 되면 친구들과 대전에 있는 산을 찾아 등산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확산으로 헬스장 이용이 어..
2021-08-13
울창한 숲 속 자연휴앙림서 '힐링'
집라인 타며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
영인산 산림박물관 전경.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가철이 무색해졌지만, 아무튼 다시 찾아온 여름이다. 해외는커녕 국내 유명 여행지를 찾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한 요즘, 홈캉스도 좋지만 가까운..
2021-08-12
전국무용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실력파 마음, 진심 다해 연기..맡은 배역 연구에도 노력
무용수는 표정과 몸짓만으로 관객들에게 희노애락을 전한다. 화려하거나 섬세한 테크닉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용을 향한 진심까지 드러난다면 더 큰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지..
2021-08-12
[도시재생, 외면했던 진실을 보다] ④유천동 폐쇄 13년, 절반의 성공이라 불리는 이유
대전의 ‘텍사스촌’으로 불리던 유천동이 2008년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선언한 지 13년이 지났다. 그 후 도로 곳곳에 주홍글씨처럼 새겨져 있던 '미성년자 출입금지' 표시는..
2021-08-12
[도시재생, 외면했던 진실을 보다] ④유천동 폐쇄 13년, 절반의 성공이라 불리는 이유
대전의 ‘텍사스촌’으로 불리던 유천동이 2008년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선언한 지 13년이 지났다. 그 후 도로 곳곳에 주홍글씨처럼 새겨져 있던 '미성년자 출입금지' 표시는..
2021-08-12
文정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미적 충청 성장 답보金총리 "대통령에 보고" 대선정국 속 베일벗을 듯균형발전 초당적 협력 필요 여야잠룡 공약화 과제공공기관 지방이전을 골자로 하는 혁신도시 시즌2 정책 조기 추진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선 초당적인 협력이 시급..
2021-08-11
1943년 7월 15일 목동서 첫 방송전파 발사
일본어 위주 방송에서 한국어 이중방송으로
6.25때는 서울 대신 대전서 중앙방송 역할
1964년 문화방송 민영라디오 개막 다매체화
▲대전 목골에서 첫 방송전파=78년 전 대전 중구 목동 언덕바지(목골)에 세워진..
2021-08-11
27일 저녁 충남도지사 관사서 서울방송에 연결
대전서 서울사수 대통령 특별담화 방송 후 반복
1950년 대전방송국 방송과장으로 재직 중이던 고 유병은 옹은 이승만 대통령의 서울사수 거짓방송이 이뤄진 그날을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유병은 자서전에 의하면 당..
2021-08-11
문 정부 올해 여섯차례 청.장차관 인사 충청권서 2명 발탁
인적교류 인프라 사실상 전무... 출향인사 수첩 발간 전부
'우리가 남이가' 방식 효력 여전... 충청권도 경각심 가져야
현재 대한민국의 중심은 수도권과 영·호남이다.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에 있을 뿐..
2021-08-11
대학이 위기다. 대학 입학 인구 감소, 수도권 대학 진학 선호 및 지방대 위기 등 대학의 존폐 위기를 넘어 '고등교육 생태계'마저 위태로워지면서 개선의 목소리가 지속해서 나오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대전 시민들은 현재 대학을 바라보는 기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
2021-08-11
논과 밭이 전부였던 대전은 철로가 놓이면서 대도시로 발전한 대표적 도시다.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충청권 제1의 도시로 자리 잡는 동안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불리는 유곽(遊廓: 허가받은 성매매 집결지)이 형성된다. 1990년 대전이 폭발적인 발전을 이뤄낼 때도 동구 정동과..
2021-08-11
논과 밭이 전부였던 대전은 철로가 놓이면서 대도시로 발전한 대표적 도시다.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충청권 제1의 도시로 자리 잡는 동안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불리는 유곽(遊廓: 허가받은 성매매 집결지)이 형성된다. 1990년 대전이 폭발적인 발전을 이뤄낼 때도 동구 정동과..
2021-08-11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중기부 이전 등으로 명분 얻기 충분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다. 세종시는 2002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행정수도 건립 계획에 따라 탄생했다. 행정수도는 '국가 정치·행정의 중추 기능을 가지..
2021-08-10
[도시재생, 외면했던 진실을 보다] ②도시재생은 '공간' vs 도시재생은 '사람'대전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쪽방촌 주거개선과 상권 활성화가 애초 목적이지만 성매매 집결지 폐쇄 요구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정부부처 주관 사업이라 방향을 틀 수도 없고, 그렇..
2021-08-10
[도시재생, 외면했던 진실을 보다] ②도시재생은 '공간' vs 도시재생은 '사람'대전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쪽방촌 주거개선과 상권 활성화가 애초 목적이지만 성매매 집결지 폐쇄 요구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정부부처 주관 사업이라 방향을 틀 수도 없고, 그렇..
2021-08-10
대전에서 우여곡절 비건 도전... 채식인 줄 알았던 김치·된장국에 뒤통수
회식, 함께 먹는 음식문화인 우리나라에서 비건 쉽지 않아
동물권과 건강, 육류소비 감소를 통한 환경 보호와 MZ세대의 등장으로 떠오른 가치의 소비 등 채식주의를 선언하는 이유는 많다...
2021-08-10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대전천은 7㎞… 갑천.유등천과 비교했을 때 가장 작아작은 길이만큼 갖춰지지 않은 하천 시설… 사람은 없고 하상도로 이용 차만하상도로로 오가기 모호한 출입로 곳곳… 이동 약자는 이용도 불가능해 보여대전에서 살게 된 지 8년째인데, 의도치 않게 원도심에..
2021-08-09
대전시의 미래는 대전역세권의 변화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재생을 비롯해 굵직한 대형 사업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기존 노선에 없던 대전역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경유 노선으로 확정한 것도 모두 대전역이 가진 상징성과 미래성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2021-08-09
대전시의 미래는 대전역세권의 변화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재생을 비롯해 굵직한 대형 사업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기존 노선에 없던 대전역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경유 노선으로 확정한 것도 모두 대전역이 가진 상징성과 미래성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2021-08-09
도시의 민낯은 최후의 순간 드러난다. 확장과 팽창을 반복하던 도시 기능이 한계에 다다랐을 때,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을 주목하게 된다. 발전의 때를 놓쳤고, 시간의 질곡을 견디며 원도심은 드러나지 않았던 사회의 불편함, 마주하고 싶지 않은 우울한 이면을 집약한 채 버..
2021-08-09
도시의 민낯은 최후의 순간 드러난다. 확장과 팽창을 반복하던 도시 기능이 한계에 다다랐을 때,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을 주목하게 된다. 발전의 때를 놓쳤고, 시간의 질곡을 견디며 원도심은 드러나지 않았던 사회의 불편함, 마주하고 싶지 않은 우울한 이면을 집약한 채 버..
2021-08-09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그동안 문화재를 관리해왔던 방식이었다. 많은 역사를 담고 있는 문화재지만 무너지거나 혹은 불에 타거나 등 훼손이 됐을 때야 수리를 시작했다. 사전에 문화재를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없었으나, 숭례문 방화 사건 이후 인식이 개선됐다. 문화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