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05
"왔다!" 4일 오후 7시를 넘기자 단양강 곳곳에서 낚싯대가 휘어졌고, 물살을 가르며 올라온 쏘가리에 탄성이 터져 나왔다. 랜턴 불빛 아래 은빛 비늘을 번뜩이며 모습을 드러낸 쏘가리는 참가자들의 손맛을 책임했고, 계측장에는 조과를 확인하려는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
2026-07-05
대만에는 다양한 아침 식당이 있다. 대만 사람들은 아침을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기보다 식당에서 사 먹는 경우가 많아, 거리 곳곳에서 아침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전통 아침 음식을 만날 수 있다.대만의 대표..
2026-07-05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도 하이볼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카페나 술집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하이볼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위스키 음용 문화 중 하나이다.하이볼(ハイボール)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2026-07-05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티베트 자치구는 평균 해발 4,000m가 넘는 고원지대로, 웅장한 자연경관과 깊은 문화유산을 함께 간직한 지역이다. 수도 라사를 중심으로 북부 고원, 남부 계곡, 동부 고산 협곡, 히말라야 산지 등 다양한 지형이 펼쳐져 있으며, 전체 면적의 85%..
2026-07-05
지난 5월 말, 시댁가족과 함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으로 3박 4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시댁가족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다낭에서는 아름다운 해변과 여유로운 도시 분..
2026-07-05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을 찾았다. 평일에는 각자 바쁜 일상과 업무로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주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 넓고 푸른 목장..
2026-07-05
예산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공동육아나눔터 유아미술 프로그램 '노리노리'가 유아와 부모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오감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수업은..
2026-07-05
지난 5월 27일, 딸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로서 내 고향인 베트남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선생님으로부터 초대를 받았을 때부터 설렘과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교실에..
2026-07-05
"배우자를 단순한 남편이나 아내가 아니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난 5월 21일 서산시가족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화려한 행사가 아닌 부부들이 전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였다. 서산..
2026-07-05
"한국어를 제2언어로 배운 사람으로서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마 한국에서 살아가는 많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을 질문일 것이다. 우리는 한국어를 배우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