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5-11-25
[대전시교육청·중도일보 공동캠페인 '적정규모 학교 키우자'] 4. 추진계획·기대 효과
적정규모 학교 육성정책은 지역주민과 학교관계자의 충분한 합의를 전제로 교육여건, 학생배치추이, 학부모 의견,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
우선 학교 통·폐..
2015-11-25
[대전독서교육 캠페인]구즉초
구즉초는 올바른 인성함양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3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일명 '고우니·바르니·소통이와 함께하는 친구사랑 메신저 되기 프로젝트'로 고운 말씨 사용하기, 바른 예의 갖추기, 따뜻한 소통하기에 힘쓰고 있다.
학..
2015-11-25
[대전독서교육 캠페인]구즉초
구즉초등학교(교장 조현숙)는 독후 활동을 위한 독서가 아닌, 책이 주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학생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또 학년별 맞춤형 독서캠프를 진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구즉..
2015-11-23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중국시장을 충남경제의 제2 내수시장으로 만들려면 현재 중국 시장에 트렌드를 잘 파악해야 한다.
특히 중국 경제 신창타이(新常態)시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신창타이는 시진핑 주석이 지난해 5월 중국..
2015-11-23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장홍웨이 충남도 상하이사무소 과장 인터뷰
“무작정 들어오는 것보다 중국 시장 조사가 필요합니다.”
장홍웨이(37·사진) 충남도 상하이사무소 과장은 한·중 FTA 체결에 따라 지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때 유의할 사안을 이같이 설..
2015-11-23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③ 한·중 FTA 맞춤형 전략 세우자Ⅱ- 제조업
한·중 FTA 체결로 정부와 관계기관은 이를 제대로 활용, 국내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피해산업에 대해선 적절한 보상책..
2015-11-22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원리인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 대전에서 그의 자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이 '뉴턴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들'이란 전시관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는 아이작 뉴턴의 머리카락, 데스마스크, 영국 왕실의 혼천의, 윌리엄 허셜의..
2015-11-18
[책과 대화하는 대전독서교육 캠페인] 대전 두리초
대전두리초등학교(교장 윤상렬)는 책을 읽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나아가 독서 습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각하는 독서 활동을 위해 두리초는 '4-Ever Do R..
2015-11-18
[행복교육 행복학교 프로젝트] 한밭중학교
한밭중학교(교장 조영구)는 올해 대전시교육청 지정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로 '한밭 F4! 선택과 몰입을 통한 드림 업(DREAM UP!)'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공교육의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5-11-18
[이제는 미래 핵심역량의 시대]서천고등학교
독서는 인문소양 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을 차지한다. 독서교육은 단순히 책읽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바른 품성은 물론이요, 세상과 소통하게 한다. 평생습관을 길러주는 독서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래서일..
2015-11-17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공개최 '박용갑 중구청장'을 만나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5 국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구 주최로 '나의 뿌리를 찾아서! 과거·현재·미래, 3대가 함께하는 효 한마당'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