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8-23
윤원옥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제10대 중구의회 의장에 당선됨에 따라 호수돈총동문회 임원진들이 8월3일 오전 10시 중구의회 의장실을 찾아가 윤원옥 총동문회장을 축하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중구의회 의장실에서 윤원옥 회장을 만나 취임 소감..
2026-08-23
고용 충격에 시달리는 당진이 정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다소나마 숨통이 트였다. '선제' 대응이라지만 이미 고용 여건은 상당 부분 악화됐다. 고용 유지부터 직업훈련, 전직과 재취업, 생계 안정까지 강화된 정부 지원을 주어진 1년 안..
2026-08-23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 이상 편성키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국비 확보를 위한 지자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인 다음 달 초까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기 위해 막바지..
2026-08-23
경북 포항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 사업이 산림청 주관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사업은 기존 8, 9차선의 차량 중심 도로 옆 인도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걷..
2026-08-23
과자 포장을 부산 관광 안내판으로 활용하고, 생활권 현장에서는 시민의 마음건강 위험신호를 찾아낸 부산시 홍보 사례 2건이 나란히 상을 받았다. 부산시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자갈치 부기 패키지 협업'이 지방자치단체 부문, '햇볕충전소'가 공공 위기관리..
2026-08-23
부산 시민들이 자신이 쓰는 동력예초기를 가져와 날과 안전장치 등을 직접 살펴보는 교육이 마련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3일과 4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동력예초기 정비와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하루 두 차례씩 모두 4회 운영한다..
2026-08-23
평가 항목을 한 개 늘린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 비교평가에서 식중독 관련 세균 4종 모두 '만족' 결과를 받았다. 대상은 캠필로박터와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이다. 지난해에는 3개 항목으로 평가받았으나 올해는 4개로 범위를 넓혔다. 이번..
2026-08-23
울산 지역 학생과 결연한 자원봉사자들이 여름방학에도 영화와 요리를 매개로 만남을 이어갔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이음단과 이음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활동을 마련했다. 방학 중에도 이음단과 학생의 만남이 이어지도록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화 활..
2026-08-23
울산 학생 100여 명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체감한 기후·환경 문제를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22일 오후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 학생 기후 정책 원탁회의'를 열었다. 참가 학생들은 미리 작성한 의견을 들고 15개 원탁에..
2026-08-23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 악성 민원 등 학교 현장의 갈등을 낮추기 위한 22억원이 울산교육청 추경안에 포함됐다. 이 항목은 조용식 교육감이 취임하면서 처음 결재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과제를 재정으로 뒷받침하려는 것이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서로 존..
2026-08-23
국립부경대에서 배움을 이어온 1306명이 학업의 한 단계를 마쳤다. 대학은 지난 2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졸업생들에게 전해진 핵심 메시지는 스스로 정한 방향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라는 것이었다. 배상훈 총장은 여러 시행착오가 자신만의..
2026-08-23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2026-08-23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026-08-2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6개 기관과 손잡고 태안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충남신용보증재단,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함께 '태안군 전통시장..
2026-08-23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22일 문화의집 앞마당에서'증청문 홀릭-땡큐포차'를 열어 다양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이날 행사는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부터 준비·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
2026-08-23
2025년 3월, 우여곡절 끝에 바둑 영화, '승부'가 개봉된다. '승부'는 사제 관계였던 바둑 기사 조훈현과 이창호를 모티브로, 갈등과 재도전을 그린 울림 있는 영화다. 1990년대 바둑계를 기억하는 중장년층과 바둑 팬들에게 화제가 된 이 영화에는 조훈현 국수(國手)..
2026-08-23
단오절(端午节)은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이자 중국 4대 명절 중 하나이다. 단오절에는 쭝쯔(粽子)를 먹고 용선 경기를 즐기는 것 외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풍습이 바로 오색팔찌..
2026-08-23
지난 6월 20일 공주시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는 베트남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자조모임 다름이 모여 우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모임은 베트남 주민들이 고향의 문화를 함께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
2026-08-23
요즘 다이소를 들렀다가 반가운 주방용품을 발견했다. 바로 도시락을 귀엽게 꾸밀 수 있는 동물 모양과 다양한 모양의 도시락 틀이다. 일본에서는 이런 도구를 이용해 아이들의 도시락을 예쁘게 꾸며 주는 문화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있다.일본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유치원이나..
2026-08-23
깨진 그릇을 단순히 버리지 않고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되살리는 일본의 전통 기법 '킨츠기(金継ぎ, 금잇기)'가 국내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킨츠기는 깨지거나 금이 간 도자기의 파손 부위를 옻으로 접착한 뒤, 금이나 은 등의 금속 가루를 입혀 복원하는 전통 수리 기법이다..
2026-08-23
한국에는 봄의 벚꽃과 가을의 단풍이 계절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받는다. 베트남에도 가을이 되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꽃이 있다. 바로 베트남 북부 하장(Ha Giang)의 산과 들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메밀꽃(Hoa Tam Giác Mạc..
2026-08-23
예산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함께 배우는 중국어교실'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6-08-23
베트남 중부 고도(古都) 후에(Huế)에서 유래한 분보후에(Bún bò Huế)는 진하고 깊은 국물 맛으로 사랑받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국수 요리다. 소고기와 돼지족발을 넣어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레몬그라스 특유의 향과 매콤한 풍미가 어우러져 현지인은 물론 해외..
2026-08-23
두 살 된 아들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도 어느덧 4년이 되었다. 한국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하던 아이는 이제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한국말로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가끔 주변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왜 이렇게 어린 아기를 데리고 낯선 한국에 오셨나요..
2026-08-23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17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비빔밥과 콩나물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 식생활 개선교육의 일환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