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현황 보고회 가져 경북 구미시가 5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8~19일 이틀간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로 열린다. 9개 테마존의 특..
2025-08-04 구미파크골프장 편의시설개선 추경 4억 투입 구미시는 지역 파크 골프장 9개소(장애인 전용 포함)의 노후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080억 중 총 4억 원을 투입 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4일 "이번 편의시설 개선공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9개 파크 골프장 전체의 휴게공간을..
2025-08-04 김천직지사천 고수부지 셀프차량등록 시행 김천시는 '직지사천 고수 부지 차량 침수위험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차량통제 시스템을 보완 하기 위해 차량등록신청방법을 개선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예방을 위해 '김천 형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지사천 고수..
2025-08-03 김천시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대회' 성황리 종료 경북 김천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대회'가 성공리에 끝났다. 이 대회는 대한수영연맹·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됐다.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대회'는 매년 유망주들의 참여 열기가..
2025-08-03 순천향대 구미병원·순천향대·구미전자정보기술원 3자 업무협약 경북 구미시에 있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과 순천향대학교·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AI 의료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AI 기반 의료 융합 연구 협력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체제 확립 ▲신규 사업..
2025-07-31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누적 관람객 130만 명 돌파' 경북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2014년 9월 19일 개관을 기점으로 상반기까지 누적 관람객 13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7월 말 기준 교육 프로그램 누적 참여자 수가 16만 명을 넘어섰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날 과학관 관계자는 "특히 올해 과학 체험행사 참여 인원..
2025-07-31 김천시, 초등.청소년 맞춤 상담 프로그램 성료 경북 김천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7월 31일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집중심리 클리닉'과 초등학생 대상 '진로 탐색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집중심리 클리닉은 우울·자살·자해·학업 중단 등으로 생활적응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2025-07-31 '10월 1일~2일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판매 경북 구미시가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적 행사를 위해 특별 사전판매를 기획했다.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현장 이벤트 등과 함께 구미 한우, 쌀,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함..
2025-07-31 김천 관광택시 이용 후기 이벤트… 관광기념품 100% 지급 경북 김천시가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방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김천 관광택시 이용 후기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김천 관광택시 이용 후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폼을 통해 후기를 작성하면 김천 관광 기념품을 100%..
2025-07-31 구미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2회 연속 지정 경북 구미시 낙동강 구미보에서 중앙고속도로 군위 분기점까지 이어지는 선산읍, 해평면, 산동읍, 장천면 일원 총 길이 약 22km, 면적 38㎢가 '제3차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자유화 구역은 드론 산업의 실용화·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유성선병원 변승원 전문의, 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밀양시 아리랑대축제, 시민 빠진 무대 '공감 부재' 지적 대전시의사회, 성분명 처방 의무화 반대 성명…"의약분업의 기본 원칙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