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대순진리회 '비판 집회' 종단 측 허위사실 유포 '반박' 3일 오전 ㈜ 대순진리회 통합위원회(공동회장 박기성. 박현규) 신도 등이 대순진리회 여주본부 도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원장의 비리 의혹 등의 현수막을 걸고 비판에 나섰지만 이에 대해 종단은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이라 주장하며 반박했다. 앞서 통합위원회 10..
2025-03-04 안성시 공무용 전기차(EV) 공유사업 실시 안성시는 4일부터 친환경 전기차(EV) 공유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무용 차량을 근무시간 동안 사용하고, 근무 외 시간에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전기차(EV) 공유사업을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
2025-03-04 이천시, 시민 소통과 지역 홍보 앞장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5년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가 위촉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5팀과 SNS 서포터즈 15명을 선발해 다양한 시각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관광, 축제 등을 적..
2025-03-04 이천시,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체 영역 'A등급'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석영)이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평가 결과에서 전 영역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62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총 5개 영역(▲시설 및 환경, ▲재정 및..
2025-03-04 평택시, 2026년도 주요 국도비 확보 선제 대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 28일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총 1천208억 원의 주요 국·도비 예산을 목표로 설정하고 특히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 발전 촉진과 지방재정 건전성..
2025-03-04 성남시, 중·소 우수 식품 제조사 제품 디자인 지원 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상대로 지원에 나선다. 14일까지 중소 식품제조사에 맞춤형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 이미지(B..
2025-03-04 안성시 SNS 기자단 본격적인 활동 기대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달 28일 '2025년 안성시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SNS 기자단은 시민기자 15명, 공무원 기자 8명이 구성되어 올 12월까지 안성시의 주요 소식을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여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
2025-03-04 여주시, AI 취업지원 구직자 역량 강화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평가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AI 취업지원 솔루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5년 여주일자리센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AI 취업지원 솔루션은 관내 구직자 200..
2025-03-04 경기 광주시, 2025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추진 경기 광주시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단체·법인과의 공동 협력을 통한 양성평등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양평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접수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www.losims.go.kr)에서 1개..
2025-03-04 하남시, 치매 감별검사 및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