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안성시, 올해 투자유치 1조원 목표 다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6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첨단산업과 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첨단산업 도시 도약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 1조원 목표 결의식을 개최했다. 현재 산업단지 24개소(459만㎡)가 운영되고 있지만 소규모 산업단지로 산재되어 있어 체계적인 산업 클러스터..
2025-02-06 성남시, 녹슨 수도관 교체 공사비 최대 180만원 지원 성남시는 녹슨 수도관 교체에 최대 18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2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200가구 대상 ▲지은 지 20년이 넘은 주택 중에서 아연도 강관으로 만든 수도관을 사용해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 ▲시청 정수과의 수돗물 수질 검사 결..
2025-02-06 평택시, 공직자 선·후배 업무교류 예산 절감 '톡톡'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5년도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건설사업 합동 설계단'을 운영하여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추진한 합동 설계는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2025-02-06 경기 광주시, 중소 농업 경영체 자립 역량 강화 경기 광주시는 기후변화의 심화 및 ICT·AI 등 스마트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의 중소 농업인들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도입하고 지속 가..
2025-02-06 평택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8122억 원을 편성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누구나 돌봄사업'을 통해 생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5060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
2025-02-06 성남시,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성남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특별 지원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9~24세 중 가구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
2025-02-06 성남시 위생 등급 지정업소 최대 70만원 지원 성남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여 깨끗한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 업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4개 항목의 위생 정도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매긴..
2025-02-06 이천시, 어린이·청소년들 특별한 목공 체험 기회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에서 진행되며, 관내·관외..
2025-02-06 평택시, 깨끗한 공직문화 픙토 조성 강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과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 캠페인 및 청렴 서약식은 청렴 실천 의지와 부패 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방점을 두고 청렴 가이드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해 청렴한 공직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공..
2025-02-06 이충우 여주시장, 신년 정책 브리핑 준비 분주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마다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새해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장과의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갖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고 시정 전반에..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