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18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급물살을 탄 '대전·충남통합' 추진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충청진영의 정치력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당장 국민의힘 주도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다 이 대통령의 발언 이후 스탠스를 급선회하며 중앙 흐름에 따라가는 수동적 자세를 보여줬다는 지적..
2025-12-18
나는 어린 시절 소, 돼지, 닭, 개, 토끼와 함께 살았다. 그들은 모두 가축이었다. 송아지가 조금 자라면 코뚜레를 하고 밭에 나가 쟁기질을 배웠고, 닭은 알을 낳기 위해 닭장에 들어앉았다. 강아지는 학교에서 돌아온 나를 반갑게 맞아주며 들과 산을 함께 뛰놀던 친구였지..
2025-12-18
대전시는 18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행사'에서 올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을 빛낸 우수 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8회 대전광역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
2025-12-18
대전시는 청렴한 자세로 직무에 노력하며 주민 편익을 도모하고 모범이 된 '올해의 청렴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의 청렴공무원'선발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속 부서장(기관장) 및 시민단체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2025-12-18
"현장을 정리하다 보면 물건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마주하게 됩니다." 다가온 연말, 한 사람의 선행은 주변을 훈훈하게 한다. 박충열(48)씨가 그렇다. 쓰레기와 함께 사라질 뻔했던 누군가의 생활 자금이 충열씨의 빠른 판단으로 되돌아가면서, 현장은 잠시나마 한 사람의 삶..
2025-12-18
개방형 야구장만 있는 충청권에 돔구장 건립 추진이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장기 계획'으로 대형 돔구장을 제기하면서 탄력이 기대되는 건 사실이다. 프로야구의 인기와 성장세를 봐서도 그렇고 '우천 취소' 없는 공연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검토해야..
2025-12-18
지역 숙원인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물꼬를 텄다. 사업 추진 방식이 결정되면서 장기 표류해온 대전교도소 이전 작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법무부·대전시·LH(한국토지주택공사)로 구성된 실무협의체(TF)는 17일 기존 LH 위탁개발 방식을 통해 교도소..
2025-12-18
대전 지역 산업의 성장 과정과 기업 경쟁력을 디자인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한 아카이빙 연구 성과가 공개됐다. 23일 대전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대전시와 함께 추진한 '대전 기업 디자인 역사자료 수집 및 아카이빙 연구'를 마쳤다. 이번 연구는 제품 성능이나 기술 중심으로 기록..
2025-12-18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긴급돌봄 사업 평가회'를 열고, 보건복지부 긴급돌봄 지원사업과 대전시 민선 8기 공약인 장애인 긴급돌봄 사업의 1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와 함께 현장..
2025-12-1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8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파업 대비해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앞서 이날 철도노조는 정부의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에 따른 파업 계획을 알리고,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