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17
계룡시 중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만들며 문화적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계룡시는 2025년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트래블 인 디저트'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08-17
명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맛있는 음식,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혹은 연휴의 여유로운 휴식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과 카자흐스탄에서는 그보다 더 중요한 공통된 풍경이 있다. 바로 어른들께 예를 다해 인사드리는 전통이다. 한국에서는 음력 설날..
2025-08-17
요즘처럼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질 때면 시원한 연길냉면이 생각난다. 연변냉면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이다. 한국에도 함흥냉면, 평양냉면 등 다양한 냉면이 있지만, 특별히 연길냉면이 생각나는 이유가 있다. 연길냉면은 면의..
2025-08-17
서울에 사는 마리나 씨 가족의 저녁 식탁에는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갓 담근 김치 옆에 뜨거운 보르쉬가 놓이고, 찰진 흰쌀밥 대신 향신료 가득한 중앙아시아식 플로프가 등장한다. 남편은 경상도 토종 한국인이고, 아내인 마리나 씨는 카자흐스탄 출신 고려인이다. 이 가족의..
2025-08-17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심각한 경기 위축에 직면했다. 국세청 집계에 따르면, 대산산단 관할 서산세무서의 국세 수입은 2021년 3조 5592억 원에서 2024년 1조 8843억 원으로 47.1% 급감했다. 국내 3대 석유화학 거점(울산·여수·서산) 전체로도 같은..
2025-08-17
육군 군악의장대가 대전에 왔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장우 대전 시장이 특별히 마련한 0시 축제 자리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이날 대대장 황승주 중령과 양악대장 전민수 소령, 의장대장 박성진 소령이 함께하는 광복 80년 기념 보훈음악회는 육군본부 군악..
2025-08-17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5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독립 운동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유 의장은 경축사를 통해 "광복은 어둠 속에서 빼앗긴 '빛'을 되찾은 날로, 이 '빛은' 국권 회복과 민족..
2025-08-17
얼마 전, 필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문화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특히 큰 관심을 보인 주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도(道)'의 정신이다. 오늘은 일본 전통문화 속 ‘도(道)’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일본 문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2025-08-17
두리안은 "열대 과일의 왕"으로 불린다. 과육에는 전분, 당분,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1, B2, C 등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영양 밀도가 높고 균형 잡힌 영양을 갖..
2025-08-17
여름철 더위에 입맛이 없을 때, 일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 몇 가지 있다. 그중에서도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여름 음식인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가 떠오른다.'히야시츄카'는 삶은 중화면(中華麺)을 차가운 물에 식혀, 그 위에 오이, 토마토, 햄, 달걀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