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화 기자
montblue@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5-10-03
'좁은 길을 넓히면 다니기 편하듯이, 자신이 변화되면 인생이 편해진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10-02
'가진 것이 없어도 줄 것이 없어도, 마음을 주면 크고 큰 것이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10-01
▲이준갑·김종미 씨 아들 낙영 군·유영주 계룡시 전 민원토지과장·송화선 씨 딸 소현양 = 10월 11일(토) 낮 12시 30분 충남 서산시 음암면 아르델웨딩컨벤션 2층 아나이스홀.
2025-10-01
나는 언젠가부터 단편 소설을 쓰고 싶었다. 몇 번 기회는 있었지만, 그때마다 다른 일들이 있어서 지나곤 했다. 독학으로라도 써 볼까 해서 컴퓨터를 켜고 자판을 두드려보지만, 헛손질만 할 뿐이다. 2015년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 당시 모친이..
2025-10-01
'칭찬을 들었을 땐 이 한마디면 돼. 고마워!' /글=스누피와 친구들 중·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9-30
'마음이 굳세고 담대한 자는 힘들어도 끝까지 간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9-29
국내 유일의 기와 사진가 원춘호의 사진 65점에 의미를 붙인 철학자인 최재목 시인(영남대 철학과 교수)의 짧은 평론 시 65점을 수록한 '검은 꽃, 시詩로 피우다'(도서출판 하얀나무)가 발행됐다. 원 사진작가는 지붕을 잇는 기와 장인인 와공이었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기와..
2025-09-29
2025년 9월 27일 오전 10시. 이날은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 이틀째 되는 날로, 사) 뿌리공원 전국문중협회 고문 자격으로 양완석 자문위원과 함께 참석했다. 필자가 속한 사) 뿌리공원 전국문중협회(이사장 정진남)에 대해 소개 하고 넘어가자. 이곳 뿌리공원에는 전..
2025-09-29
'사람은 말로써 마음을 드러내고 말은 곧 그 사람이 된다.' /글=정약용·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9-28
인류는 신화시대부터 신, 여호와, 절대자, 조물주, 천주, 하느님, 하나님 등 이름은 달리 불러도 누군가가 우주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우주속의 사람도 창조된 것이라 상상해 왔다. 만든 주체와 피조물이 같다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다. 하늘과 땅, 인간이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