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증평 3월부터 5등급 노후 경유차 단속 증평군이 3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군의 이번 단속은 2024년 11월 증평읍 장동리 일원에 무인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달 현재까지 시범 운영한 가운데 3월부터 실제 단속 시행에 나서는 것이다. 단속은 PM2.5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2025-02-27 증평 3월 1일부터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증평군이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나 취약계층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3월 1일부터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를 운영한다. 5월 말까지 운영하는 일손지원 기동대에 대해 군은 4명을 1개 조로 편성해 2개 조로 구성하고 3개월간 일손을 지원해 농작업의..
2025-02-27 증평 3월부터 해설과 함께하는 도보여행 운영 증평군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걸으며 역사와 문화, 자연을 감상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도보여행'을 3월부터 운영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증평구(九)경'과 연계해 도보여행 코스를 구성한 가운데 남부권 4개, 중부권 2개, 북부권 3개 등..
2025-02-27 괴산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이 3월 21일까지 2025년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의 이 사업은 고유가 시대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한 것이다. 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
2025-02-27 괴산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회의 괴산군이 26일 소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지역 농업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농업 생산성 증대, 농촌 경제 활성화, 식품산업 성장 기반 구축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
2025-02-27 괴산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받아···도내 최다 인원 확보 괴산군이 법무부로부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배정받았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는 2024년 555명보다 129명 늘어난 규모로 도내 평균 증가율 18.6% 보다 4.6% 높은 23.2%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근로..
2025-02-26 이재영 군수 25일부터 이틀간 주민과의 스마트 소통 증평군이 25~26일 이틀간 읍·면을 순방해'군민과의 CHAT 스마트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군민과의 대화'는 기존 형식적 연두 순방을 벗어나 주민참여 중심의 혁신적인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Chat GPT를 활용한 AI기반 질의응답 방식이 도입됐다. 이 방..
2025-02-26 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관할지역 청년농과 소통간담회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가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등의 사업을 확대하고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25-02-26 증평농기센터 3월 4일부터 마을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교육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4일 덕상2리를 시작으로 160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9월 18일까지 총 67회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 농기센터는 가장 우선적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점검 등 안전교육을 펼친다. 또한 경운기..
2025-02-26 증평군립도서관 3월부터 책으로 달리는'김득신 독서마라톤' 증평군립도서관이 3월부터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김득신 독서마라톤'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대표 인물인 독서왕 김득신의 정신을 계승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대회는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를 인용해 책..
청주시에 코스트코 입점한다 금강환경청, 논산 임화일반산단 조성 환경영향평가 '반려' 한남대, 대전 소제동서 로컬 스타트업 Meet-up Day 개최 둔산경찰서, 기초질서 확립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성모병원 홍유아 교수, 최적화된 신장질환 치료 전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