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선문대 디자인학부, 세계3대 광고제 '뉴욕페스티벌'서 역대 최다 수상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디자인학부가 6월 말 개최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25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디자인학부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골드(Gold) ▲실버(Silver) ▲브론즈(Bro..
2025-06-30 아산소방서, (주)글로비스 아산사업장 화재안전관리실태 지도점검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6월 27일 중점관리대상인 ㈜글로비스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에 대한 현장지도와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화재 시 소방차 진입 및..
2025-06-30 아산음봉어울림도서관, 심장근 작가 '생성과 소멸(7)' 전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7월 15일까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지역 작가인 심장근 작가의 '생성과 소멸(7)'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별 마을에 흐르는 오늘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외암민속마을과 신정호에서 촬영한 별 일주 사진과 알퐁스 도데의 '별'을 낭독하는..
2025-06-3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아산시, '2025년도 상반기 정년퇴임식' 아산시는 6월 25일 '2025년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이번 퇴임식은 정년·명예퇴직자, 공로연수자 등 30년 이상을 재직해 온 7명의 공직자와 그 가족, 동료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
2025-06-28 '병아리들의 시장 나들이' 아산시 배방어린이집은 27일 원아들이 반찬으로 사용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체험을 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시장 상인들은 어린이들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구입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2025-06-28 아산시, 실뱀장어 4만2천마리 방류 아산시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실뱀장어 방류에 나섰다. (사진은 실뱀장어 치어 방류 모습) 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실뱀장어 방류 주간'에 맞춰 24일과 25일 아산호와 삽교호 일원에 실뱀장어 치어 총 4만2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2025-06-28 아산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아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과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교통약자택시를 운영하며 교통복지를 실현 중이다. 현재 장애인콜택시..
2025-06-28 '2025 아산시행복키움페스타' 성료 아산시가 민관이 함께 준비한 복지축제를 통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시는 26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키움협의회와와 공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25 아산시 행복키움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은..
2025-06-26 "혼자서도 반찬 잘 만들어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센터장 유옥순)은 고령의 독거남성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6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독거남성노인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돼지불고기, 감자볶음 등 밑반찬을 만드는..
2025-06-26 아산시, '우리 가족 다 같이 즐기는 취미생활" 프로그램 추진 아산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9월까지 보호아동과 가족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우리 가족 다 같이 즐기는 취미 생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대 피해로 분리 보호 중인 아동과 보호자 간 면접 교섭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관계 회복을 지..
천안홍대용과학관,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거제시, 추석 맞아 거제사랑상품권 20억 특별할인 판매 [날씨]200년 빈도 폭우 쏟아진 서천…시간당 137㎜ 누적 248㎜ 일과 중 가방 메고 나간 아이들, 대전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혹 충청권 ‘노쇼 사기’ 올해만 464건·피해 67억원… 검거는 3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