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동두천시,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6일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1601건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9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차량 소유자가 대기와 수질 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2025-09-17 양주시, ‘전통 약선음식 만들기’ 교육 참가자 모집 양주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2025년 전통 약선음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연 식재료와 한방 원리를 활용해 전통 약선음식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2025-09-17 동두천시, 9월 27일 ‘제18회 한미우호축제’ 개최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9월 27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광장에서 '제18회 한미우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와 동두천관광특구 상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지역 주민과 주한미군 간 우호 증진과 관광특구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는 오후 1시..
2025-09-17 의정부시, ‘세입증대 네트워크’ 성공적 마무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안정적 세입 목표 달성과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운영한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입증대 네트워크는 6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 12개 부서, 23개 팀과 3개 산하기관이..
2025-09-17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원글로벌(대표 김한경)과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탁기관 ㈜한원글로벌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교육 전문기관으로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 위탁 운영 ▲ELTI..
2025-09-17 양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착수 양주시가 16일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할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양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시기본계획은 양주시의..
2025-09-17 의정부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4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 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 지역혁신대상 거버넌스 구축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대학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갈등에서 상생으로..
2025-09-17 양주 축산업협동조합 성금 500만원 기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6일 양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후광)이 의정부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희망사다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후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의정부시지역아동센..
2025-09-17 의정부시, ‘비우고 나누는 하루’로 기증문화 확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6일 시청 내 매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가을 맞이, 비우고 나누는 하루' 기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이들에게 유용한 의류, 잡화, 문화용품 등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09-17 [기획]의정부시, ‘문화가 도시를 특별하게 만든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의정부 문화혁신 로드맵'을 발표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가 도시의 기반이라면 문화는 삶의 방식과 도시의 품격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의정부를 북부..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유성선병원 변승원 전문의, 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대전시의사회, 성분명 처방 의무화 반대 성명…"의약분업의 기본 원칙 침해" 자치경찰제 논의의 시작은..."분권에 의한 민주적 통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