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헤리티지 TALK TALK’ 운영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정재근)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중등인성교육프로그램 ‘헤리티지 TALK TALK’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헤리티지 TALK TALK’은 유교문화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중·고등학생들이 자기 이해..
2025-04-15 논산署,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보고회 개최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4일 3층 황산마루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장·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치안종합성과평과 결과를 분석하고 각 부서별 현재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을..
2025-04-15 노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웃음꽃’과 함께 성료 논산시 노성면 체육회(회장 송영현)는 12일 노성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노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성두레풍장전승보존회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9시 막을 올린 행사는 ▲어르신 낚시..
2025-04-15 논산시,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위한 4대 폭력 예방 교육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4일 고위공직자 대상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예방 교육’을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인식 함양을 위한 것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
2025-04-15 논산署,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위해 ‘총력’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서는 2월 16일 발생한 시청 앞 삼거리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논산시와 협업해 4월 9일 후면 무인단속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당시 사고는 좌회전하던..
2025-04-14 논산시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 대상은 2,000㎡(약 600평) 이하를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농 또는 65세 이상의 홀로 되신 여성농업인, 논산시에 귀..
2025-04-14 논산딸기축제 참가부스업체, 영남 산불피해 성금 기탁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한 일부 단체들이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산불 등 국가재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공연 규모 등을 축소한 가운데..
2025-04-14 침수피해 강경 채산리 주민, 백성현 시장 만나 ‘감사 인사’ 지난해 침수피해로 큰 고통을 겪은 논산시 강경읍 채산리 주민들이 11일 논산시청 시장실을 찾아 백성현 시장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한 화제다. 고강석 강경읍장과 함께 백성현 시장을 만난 주민들은 “신속한 침수피해 복구와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
2025-04-14 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5월 23일 오후 7시와 24일 오후 3시 양일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소극장 페스타’의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논산만의 공연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우수한 퀄..
2025-04-14 논산계룡축협, 안동봉화축협에 산불피해 성금 기탁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은 최근 대형산불로 고통받는 안동지역을 찾아 산불피해 복구 성금 1,200만 원을 안동봉화축협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논산계룡축협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피해지역의 이재민 복구사업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1기 신도시 재건축 '판 깔렸지만'…못 웃는 지방 노후계획도시 K-water 안전기동점검반 임명식...‘안전을 심다’ 밀알복지관 가족힐링캠프 '함께라서 행보캠' 축산업의 미래,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달렸다 교정시설에서 동료 수형자 폭행 '실형'…기절시켜 깨우는 행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