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기사보기

한성일 기자
hansung007@joongdoilbo.co.kr전체기사
▲김창세 세무사 빙모상=12월16일 별세. 빈소 서울 현대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연락처 042-226-8971.
실시간 뉴스
6시간전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9시간전
부여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재난 최일선 활동 성과 공유… 나눔 실천까지9시간전
예산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성금기탁9시간전
예산군 고덕농협, 사랑의 성금 기탁10시간전
세종청년센터, 2025 청년 도전과 성장의 무대 재확인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