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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ibs9900@joongdoilbo.co.kr전체기사
'여유를 가지면 여유를 부린다. 그러다 제 때 못한다.' 제 때를 놓쳐서 평생 후회하기도 한다. 때를 놓치지않을 것이 중요하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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