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용인시, 시민 밀착형 혼잡구간 신호 운영체계 개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던 지역 내 64곳의 교차로에 신호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시는 올해 시민 밀착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와 함께 신호체계를 개선하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착공 차량 유입 증가를..
2025-03-05 용인특례시, 2026년 본예산 반영 주민의견 사업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본예산 반영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주민 의견 사업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계획'은 시민이 제안한 공공사업, 지역 내 불편사항 개선 의견 등은 심사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2025-03-05 용인특례시,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시는 올해 4560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1가구 늘어난 12가구에 장애인 주택 개조를 지원하며, 선정된 가구는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
2025-03-05 용인특례시, '학생 승마 체험' 참가자 1267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도 '학생 승마 체험'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재학하는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며, 신청은 4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2025-03-05 2025년 평택시 우수납세자 인증서 수여 및 혜택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법인 6곳과 개인 8명을 '2025년 평택시 우수납세자'로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시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3건 이상 납부한 법..
2025-03-05 안성시, 수질오염 예방 축산분뇨 정화방류시설 특별점검 안성시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돈농가 51개소의 정화방류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은 ▲ 가축분뇨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 여부 ▲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출 여부 ▲ 축산분뇨 또는 퇴비의 무단 야적 및 방치 여부 등이다. 위반 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2025-03-05 용인특례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진행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91회 임시회를 10일부터 14일까지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용인시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5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2025-03-05 제2회 안성시 건축 문화상 시상식 안성시는 4일 제2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은 건축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건축문화상은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건축물이 선정됐다. 특히 '친환경 녹색건축물 부문'은..
2025-03-05 이천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대상자(2000년 1월 2일~2000년 12월 31일생)에 대한 신청접수를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급조건은 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연속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2025-03-05 평택시 '2025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진행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모바일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로 2022년부터 '가볼까 평택!!'이라는 주제로 추진하고..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