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곳 선정 지원 인천시는 근로 및 복지환경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 사를 선정·포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0년 이후 총 50개의 기업..
2025-03-22 인천 연수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9일간 열린 제271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3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13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 및 소관부서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조..
2025-03-21 인천TP, 제조DX멘토단 활용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기획·운영에 발생한 애로사항..
2025-03-20 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협의회장 전승호)는 지난 19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5명이 참..
2025-03-20 인천항만공사, 2025년 제2차 투자집행 점검 회의 인천항만공사(IPA)는 20일 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과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 주요 투자사업(항만 기반시설 건설·유지보수 587억 원, 항만시설 운영투자 96억 원)..
2025-03-20 인천시, 인천연구원과 교통현안 정책간담회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인천연구원에서 '교통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급한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자리로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선임연구원 등 6명과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월 교통국 시정공유회 당시..
2025-03-20 인천 미추홀구, ‘새봄맞이 봄김치와 사랑 나눔’ 인천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정부 지원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단(이하 원장단)과 함께 '새봄맞이 봄김치와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신학기 준비 및 신입 원아 등록, 적응훈련 등으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원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
2025-03-20 인천 동구-중부경찰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점검 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 중부경찰서와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와 중부서는 주민들이 비상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16개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을 점검했다. 점검은 정상적으로 비상벨이 작동하는지, 설치 위치가 적절..
2025-03-20 인천 계양구,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인천시 계양구는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구정 주요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
2025-03-20 인천경제청, 스마트 공정 분야 스타트업 발굴 육성 업무협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2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기아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과 인천테크노파크는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