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성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폐쇄회로(CCTV) 1만2000여 대가 24시간 범죄 예방 등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2024년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범죄와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지난해 42건의 범죄자 검거와 320회..
2025-02-12 용인특례시, 도로구조물 안전점검·성능평가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연말까지 터널과 교량, 지하차도 등 도로구조물 1081곳을 안전점검과 성능평가를 진행한다. 시는 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하여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조사하고, 결함이 있는 구조물에 대해서는 보수와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한..
2025-02-12 용인특례시, 무주택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지역 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보증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
2025-02-12 용인시, 노후 주택 100여 가구 수도관 교체비용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에 100여 가구를 모집하여 교체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억 600만원 (도비 50%)으로 사용승인 (준공) 이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 중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단을 받은 가구 또는 기초생활..
2025-02-12 용인특례시, 'AR영어 독서클럽' 참여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성복도서관은 초·중학생의 영어독서 수준 향상을 위한 'AR(Accelerated Reader) 영어독서 클럽'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AR 영어독서클럽은 영어 원서 읽기를 돕는 특성화(다국어)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3월부터 6월..
2025-02-11 신상진 성남시장, 중국 선양시와 교류 협력 추진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 초청으로 방문해 첨단산업 및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협력했다. 10일 신상진 시장은 뤼즈청 선양시장을 접견하고 "코로나 19와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한중 교류가 위축되고 있으나 성남과 선양은 글로벌 도시로 나가려는..
2025-02-11 김보라 안성시장, 더불어 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수상 10일 김보라 안성시장이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 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부문 우수상을 받아 주목 받았다. 이날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 주관으로 김 보라 시장은 ▲무상교통 단계별 시행 ▲농민 기본소득 지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2025-02-11 하남시, 경기도 감사 지적 안일한 행정 논란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이 2023년 6월 시를 상대로 행정 사무감사에서 그린벨트 불법행위 이행강제금 누락에 대해 강력하게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또 다시 적발돼 집행부의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경기도 감사위원회..
2025-02-11 김경희 이천시장,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 김경희 이천시장이, 10일 일모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민선 8기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어 2..
2025-02-11 이천시, 일자리 발굴사업 프로그램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부터 구인 기업을 직접 찾아가 직무와 근로조건에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하는 일자리 발굴사업을 한다. 시는 일자리 정책과와 일자리센터의 협업을 통해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의 인력 채용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