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성남시, 가로 쓰레기통 1500곳 확대 설치 성남시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6곳에 시범 설치한 가로 쓰레기통을 6월 말까지 1500곳으로 확대 설치한다. 추가 설치는 대로변이나 이면도로 1322곳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18곳 지하철역 입구, 건널목 주변 등에 설치되며, 해당 장소 주황색의 일반 쓰레기통과..
2025-01-22 용인 평온의 숲, 일반화장 확대 운영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전국적인 폐렴 사망자 급증에 따른 화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2일부터 1개월간 용인 평온의 숲 화장로 일반화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에 따르면 1월 현재 전국 평균 3일장 화장률이 73%에서 41%로 급감하고 있어 기존..
2025-01-21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240억원 규모 특례보증 시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프리미엄 대출서비스(특례보증, 특례보증료, 이차보전)'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
2025-01-21 이현재 하남시장, 신년 '주민과 대화' 현안사업 설명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18년간 표류되어온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
2025-01-21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지체 장애인협회 안성공장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은 20일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성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공장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 과정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성공장은 199..
2025-01-21 이충우 여주시장, 북내면 방문 새해 시민과의 대화 17일 이충우 여주시장이 새해 신년 인사차 '2025년 북내면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북내면을 방문했다. 이날 이충우 여주시장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시책 및 그간 건의사항 추진현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금당천 제방 자전거도로 포장 건의 ▲당..
2025-01-21 이천시, 2025년 주요 역점업무 추진 논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2025년 새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45개 부서별로 역점 목표를 계량화된 수치로 제시하고 민생회복 방안, 신규사업, 달라지는 시책, 각종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시책과 함께..
2025-01-21 정장선 평택시장, 신년 시정 정책 기자회견 정장선 평택시장이 2025년 (乙巳年) 신년을 맞아 2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정책 등을 발표했다. 이날 정 시장은 "반도체·수소·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활성화되고, 탄소 중립 사업과 각종 공공 인프라가 구축되어 도시 성장이 지속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01-21 용인시의회 이윤미 의원, 12개 사회적 기업과 간담회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이 16일 '용인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관내 12개 사회적 기업이 참여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현녀 의원의 축사와 이윤미 의원의 인사말에 이어서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2025-01-21 이현재 하남시장, 신년 주민과 대화 순회 투어 주목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H2 부지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개발계획 구상을 검토하고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2 부지는 스타필드 하남 인근 창우동 일원 약 16만 2,000㎡ 부지로 당초 종합병원 유치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됐으나..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