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여주시청 허가과, 3년 연속 친절 우수부서 선정 여주시 허가과는 시 공직자 친절도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허가과는 매월 초 자체 청렴·친절 상담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자의 민원 응대 태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힘써 민원 만족도를 높인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
2024-12-26 하남시 유니온타워 전망대, 새해 오전 7시 개방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1월 1일 해돋이 명소인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 유니온타워는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한강과 미사경정공원, 검단산, 이성산성 등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
2024-12-26 이천시,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 개장 이천시는 23일 드론 산업 육성과 미래 방위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비행 테스트베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이천시가 드론 산업의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첫걸음으로, 드론 시험비행과 방산 드론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
2024-12-26 안성시,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안성시가 2024년 예비사업 추진 끝에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해 약 1년 간의 예비사업과 컨설팅, 평가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도시는..
2024-12-26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토부 최종 승인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26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내년 1분기로 계획됐던 국가산단 승인이 3개월 가량 빨리 이뤄져 산단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승인' 기념행사를 열어..
2024-12-26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영국 BBC 뉴스 보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한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 23일 영국 공영방송 BBC 뉴스를 통해 보도돼 주목 받았다. BBC 뉴스 정시 방송에서는 '솔로몬의 선택'이 혼인율과 출산율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집중 조명됐으며, BBC의 TV,..
2024-12-25 평택시, 폐기물 대행업체 적격자 심사 발표 앞당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심사 당일인 27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1일 적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었지만,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적격자 발표를 앞당..
2024-12-25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출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각 지역별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를 출범했다. 공동위원장인 이현재 하남시장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관협치위원 25명을 위촉하고 '민관협치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2024-12-25 여주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상시 인센티브 6%에서 특별 인센티브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주사랑카드는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경..
2024-12-25 이천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두드림 건강 온 버스' 개통 이천시는 24일 민선 8기 공약 마을별 주치의제 시행 준비를 완료해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 운영 개통식을 열었다.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는 의료 장비가 탑재된 순회 버스로 월 3~4회 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하여 ▲한의과 진료 및 상담 ▲혈압·혈당검사 ▲..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