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강화군, 택시운수종사자에 핑크 근무복 지원 강화군은 4일 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통일된 근무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근무복은 밝고 시원한 느낌의 핑크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 168명 1인당 1벌씩 지원되었다. 이를 통해 택시를 이용하는 군민..
2025-07-05 고양시, 대중교통 관련 집단민원 해결 컨설팅 진행 고양특례시는 3일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 집단민원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지원사업 선정을 통한 국비 50% 보조 및 갈등관리 전문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센터 매칭 등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소통협치담당관에서 주관..
2025-07-05 고양소방서, 배터리 충전사업장 화재 안전 컨설팅 고양소방서는 3일 덕양구 덕은동에 위치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PM) 배터리 충전사업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퍼스널 모빌리티(PM)은 개인용 이동 수단을 지칭하는 말로, 전기자전거 전기킥보드 등이 해당하며 주로 전기를..
2025-07-05 파주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작 2편 무대에 올려 파주문화재단이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작 2편을 7월 27일과 9월 27일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 고유의 매력을 담아낸 작품들로,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먼저 선보이는 공연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25..
2025-07-05 김포시 통진도서관, ‘부루마블로 떠나는 세계 위인과 신화’ 운영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다문화 프로그램 '부루마블로 떠나는 세계 위인과 신화'를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운영..
2025-07-03 킨텍스 '스마트 모듈러 건설(OSC)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9월 17~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모듈러 건설(OSC) 엑스포'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모집은 8월 8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www.k-consafetyexpo.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025-07-03 강화군,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챌린지 진행 강화군은 이달 5~31일 '제3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7월의 챌린지 대상 구간은 강화나들길 15코스인 '고려궁 성곽길'로 선정됐다. '고려궁 성곽길'은 남문을 시작으로 남장대, 서문, 북문을 거쳐 동문까지 이어지는 도보 코스..
2025-07-03 파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빌리티. 교통안전 협력 강화 경기 파주시는 3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리티 활성화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통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고..
2025-07-03 고양 덕양구보건소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경기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일 열린'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는 경기도 치매안심센터에서 매년 주최·추진하고 있으며, 도 내 치매안심센터 46개소의 공적을 치하하고 우수기관을 발굴해 지역치매관리..
2025-07-03 파주 교하도서관 '사서가 읽어주는 청소년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성료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관내 학교 청소년들 대상으로 5~월 두 달간 진행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율중학교 6개 반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준비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과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서가 책을..
천안홍대용과학관,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날씨]200년 빈도 폭우 쏟아진 서천…시간당 137㎜ 누적 248㎜ 일과 중 가방 메고 나간 아이들, 대전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혹 1년치 단순통계 탓에 400여개 환자병상 사라질판…"현저한 의료격차 만들어" 이장우 "0시축제 3대하천 준설…미래위해 할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