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울 땐 족욕이 ‘최고’
절기상 대설(大雪)을 나흘 앞두고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대전 유성구 족욕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족욕을 하며 몸을 녹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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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기자
token77@joongdo.co.kr전체기사
절기상 대설(大雪)을 나흘 앞두고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대전 유성구 족욕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족욕을 하며 몸을 녹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내빈과 시민, 어린이집 원생들이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7일 대전 동구 가양동 구세군대전중앙교회에서 사관들이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앞두고 자선냄비를 비롯한 장비들을 점검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충청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첫 눈이 내린 27일 대전 중구 오류동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 소속 회원들이 26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현 정부의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및 전쟁 개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 26일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에 떨어진 낙엽이 늦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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