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6-09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노동계에선 인건비를 포함한 비용 절감 기조와 무리한 제품 납기 일정에 산재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세척공정실의 작업량도 늘었지만, 계약직 채용에 충원 인력은..
2026-06-09
대전경찰에서 잇따라 수사정보 유출과 음주운전 적발 등 비위가 이어지면서 경찰 신뢰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앞두고 보완수사권 조정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선 경찰 비위가 반복되면서 경찰 수사에..
2026-06-09
충남대 내 공부 모임을 반국가단체로 몰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던 '청람회 사건' 관련자들이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9일 청람회 사건 관련자로 1981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A 씨(65·여)와 B..
2026-06-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
2026-06-08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정전복구는 오후 4시 43분께 이뤄졌고 오후 5시께 대..
2026-06-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9년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 이후 납부한 지체상금을 돌려달라며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상대로 낸 120억 원대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의 항소심 변론기일이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일은 6월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2026-06-08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에 경찰과 노동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한화에어로 대표와 대전사업장을 입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 수사전담팀과 대전지방노동청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6-08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조사 중이다. 8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는 정전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공장은 2시간 정도 정전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기..
2026-06-08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2026-06-07
경찰청 2026년 상반기 총경급 인사를 통해 충청권 4개 지방경찰청 주요 보직과 일선 경찰서장 등 59명이 자리를 옮겼다. 7일 경찰청 인사발령 자료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6월 8일 자로 시행된다. 지역별로는 대전 12명, 세종 6명, 충남 24명, 충북 17명이다...
2026-06-0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난 주말 대전에서도 재투표를 촉구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대전권 대학가에서는 "모든 국민의 선거권은 보장돼야 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다. 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경찰에..
2026-06-07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정실이 소방뿐 아니라 방위사업청의 안전 관리 대상에도 제외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사청의 추진제 제작·저장 시설 안전 조사 과정에서 세척공정실은 비 제조시설로 분류돼 있었기 때문이다. 사고 작업장은 소방..
2026-06-07
교통사고 통계와 민원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생활권 교통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대전경찰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8일부터 2개월간 시민 참여형 교통정책 사업인 '대전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6-06-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9년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 이후 내려진 작업중지명령을 두고 국가를 상대로 고액의 지체상금 소송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수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진 뒤, 납품 지연 책임을 둘러싼 법정 다툼까지 벌인 것이다. 7일..
2026-06-05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
2026-06-04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사고 이후 대전사업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은 근로자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여부..
2026-06-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을 비롯해 전사 9개 사업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일부 필수 공정만 제외하고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채 특별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사업장장 및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주관 하에 실시되는 이..
2026-06-03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가 기본적인 안전관리 부실 속에서 일어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사 측이 화약 세척 작업을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공정이라 판단했으나, 사고 작업장은 자동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고 소방의..
2026-0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처벌은 임직원 집행유예와 법인 벌금형에 그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과 2019년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두 차례 폭발 사고로 모두 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그러나 확정된 형사재판에서 실형을 선..
2026-0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2026-06-03
대전의 한 시내버스에서 고교생이 흉기로 중학생을 찌르고 달아나 경찰에 체포됐다. 3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후 9시 47분께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생인 A(16)군이 중학생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119구급..
2026-06-02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
2026-06-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과 소방, 노동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는 2일 오전 10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 본원, 고용노동부, 안전보..
2026-06-01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73일 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도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방산과 반도체, 제조업 등 충청권 핵심 산업시설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업현장 전반의..
2026-06-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