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4-27
대전교육청이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재정대응에 나서면서 재정 부담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1550억 원 늘어난 3조 692억 원 규모로 편성돼 시의회에 제출됐다. 증액률은..
2026-04-27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관계 당국이 공장 일부 철거 작업에 들어간다. 27일 경찰과 대전소방본부, 대전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28일 오전 8시께부터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과 옥상 주차장에 남아 있는 차량 반출 및..
2026-04-27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60대 A 씨는 지난해 경비용역업체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퇴사했다. 3개월 단위 초단기 계약을 반복해 온 탓에 계약 종료 자체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문제는 퇴직금이었다. A 씨는 같은 업체 소속으로 1년 5개월 동안 근..
2026-04-26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부동층 공략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예비후보들은 교육 경력을 앞세우는 동시에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 문화계, 노동계 등으로 지지층을 넓히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
2026-04-26
2025년 한 해 대전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가 961건에 달한 가운데, 둔산동과 봉명동, 관저동 등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부 지역에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둔산동과 탄방동에서만 93건의 멈춤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 전체 신고의..
2026-04-26
4월 마지막 주 주말 대전과 충남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이어졌다. 대전의 단독주택에서는 잠을 자던 시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쳤고, 충남의 공장과 주택 등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26일 대전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에..
2026-04-24
대전지방교정청은 24일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넷째 주 금요일을 순직의무군경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대전지방교정청과 대전교도소 직원 20여 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순직 경비..
2026-04-24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소동 직후 오월드네거리 출몰 AI 조작 사진을 유포한 4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A 씨는 탈출 소동 당일인 4월 8일 12시 전후 오월드네거리를 배회하는 사진을 편집해 유포해 수색 당국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
2026-04-23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
2026-04-23
경찰청이 23일 총경 승진 예정자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모두 10명이 승진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서 3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2명이 배출됐다. 대전에서는 김항수 대전청 광역범죄수사1계장, 신승주 대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장, 김..
2026-04-23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
2026-04-23
최근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신종 노쇼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예방 활동에 나선다. 23일 대전동부서에 따르면 유류비 상승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악용해 지자체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 장비를 사전에 구매해야 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후 소화기 등 특정..
2026-04-23
대전과 충청권 일대 마사지업소와 유흥업소 등에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여성 240명이 적발돼 강제퇴거됐다. 이들을 고용한 업주 103명 가운데 99명은 범칙금 처분을 받았고, 4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올해 4월..
2026-04-22
대전세종충남 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언어재활사의 허위 치료 논란과 관련해 피해 아동 부모들이 해당 치료사에게 치료받은 모든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와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토닥토닥과 피해 아동 부모들은 22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로..
2026-04-22
#대전에서 1인 타일 전문점을 운영하는 A 씨는 4월 중순 중구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 공사를 맡아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학교 측이 10여 개 공간을 동시에 손봐야 해 외부 업체를 급히 찾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상대는 자재비 명목으로 1000여 만 원을 먼저 입금하면 전..
2026-04-22
충남 보령에서 대전 서구 정림동까지 만취 상태로 약 90㎞를 운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올해 2월 6일 오후 7시 52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네거리 인근..
2026-04-22
2026년 2월 6일 저녁 대전시 서구 소재 네거리에서 ‘차선을 못 지키고 급브레이크를 밟는다’는 112신고가 접수됩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지시하였으나 이에 불응하며 달아납니다.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 대원들이..
2026-04-21
대전에서 충전 중 배터리 화재가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전기스쿠터 및 소형 가전에 사용되는 배터리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충전식 가전기기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잇따른 데다, 전기스쿠터 배터리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2026-04-20
대전에서 길고양이들에게 얼굴 화상을 입힌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1월과 2월 사이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인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를 붙잡아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히..
2026-04-20
대전 경찰이 두 달간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 시행한다. 다만, 교통사고 잦은 교차로 등에서 사고 위험이 있고 현장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2주간 계도 기간을 공포했다. 20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우회전 일시정지 관련 계도와 현장 안내..
2026-04-20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생포된 뒤에도 이번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늑구의 무사 귀환과는 별개로 이번 사태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과 동물원 운영·관리 방식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6-04-19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2026-04-19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포획된 장소인 대전 중구 신봉리는 용케도 고라니가 밤낮으로 나타나 밭작물을 먹어치우는 피해 지역이었다. 10여 세대의 주택과 집을 잇는 도로를 제외하고 크고 작은 밭이 비탈진 형태로 자리했는데, 하나같이 그물을 높게 세워 울타리를..
2026-04-17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2026-04-17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됐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5분 오월드에서 2㎞ 떨어진 중구 안영동 284-1번지 일대에서 늑구를 확인했다. 곧바로 0시 15분 마취 준비를 마친 뒤 약 10분간 동태를 살피고 수의사 도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