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검찰

2025-10-09

[국군의날] 시작은 사병 지금은 작전분대장 강민석 하사 "서해 경계작전과 부대원 돕는 일 보람"

"부대에서 함께 생활하는 부대원과 형제만큼 가까운 인간적 신뢰를 쌓고 상대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어주는 보람덕분에 전역 대신 부사관으로 남아 충남 서해를 지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제77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중도일보와 만난 육군 32보병사단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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