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기자
leejj0537@naver.com
전체기사
2025-07-08
낮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이지만, 대전시가 선택한 건 소통과 환경이다. 회사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고 부족했던, 필요했던 것들을 채워 나가며 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강조했다. 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
2025-07-08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10일 대전 동구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AI'를 주제로 제2차 문화예술정책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문화예술 분야의 활용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2025-07-08
낮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이지만, 대전시가 선택한 건 소통과 환경이다. 회사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고 부족했던, 필요했던 것들을 채워 나가며 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강조했다. 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
2025-07-08
낮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이지만, 대전시가 선택한 건 소통과 환경이다. 회사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고 부족했던, 필요했던 것들을 채워 나가며 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강조했다. 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
2025-07-08
민선 8기 대전시가 약속했던 535만평 산업단지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민선8기 주요 시책 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정 사장은 "대전이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변모해 일류경..
2025-07-08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국정과제 선정에 한창인 가운데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모델로 한 행정 체제 개편이나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주요 과제를 집중 건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8일 정부..
2025-07-08
전국 최초 캐릭터라면 '대전 꿈돌이 라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꿈돌이 라면의 누적 판매량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6월 9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지역 한정 마케팅 전략과 캐릭터..
2025-07-08
대전 서구는 7일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용지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총사..
2025-07-08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전시민들의 공감 토론 일정이 마무리됐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8일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방향 설명 및 행정통합 필요성·기대효과 등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
2025-07-08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충청권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전재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4일로 확정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해수부 이전 파문이 사실상 처음으로 여야 논의 테이블에 오르는 것인데 충청권으로선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