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 당진시, 세외수입 체납액도 자동이체로 납부 가능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1일 세외수입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체납액 분납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과태료·사용료·부담금 등 지방 세외수입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동의를 받아 금융기..
2025-07-11 당진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브랜드화 길 오른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1일 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보유자 이광석)이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짜유기는 고온에서 구리와 주석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단단하게 두드려 만드는 전통 유기로 뛰..
2025-07-10 당진바르게살기여성회, 채운1통에서 삼계탕 봉사 당진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용균) 여성회는 찜통 무더위가 극성을 부린 7월 10일 채운1통 경로당에서 여성회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50여 명에게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삼계탕 봉사는 초복을 앞두고 준비한 것으로 경..
2025-07-10 GS EPS,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증서 전달 GS EPS(주)(대표 김석환)는 7월 9일 당진발전소 강당에서 발전소 인근 초·중·고 11개교의 교장·교사 및 학생 30여명을 초청해 '2025년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학교생활에 모범적이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2025-07-10 오성환 당진시장, 투자유치로 당진발전 기틀 다져 오성환 당진시장<사진>이 민선8기 3년 동안 추진한 투자유치 및 기업유치 성과가 당진발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오 시장은 발로 뛰는 시정을 펼치며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했고 교육·의료·문화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하는 일에도 비중을 두고 기업유치를 추진한 결과 지난 3년..
2025-07-10 당진 아미쌀, 네덜란드에서 몽골로 수출 릴레이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9일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수출이 네덜란드에서 몽골로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시와 협력해 아미쌀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미소미(대표 이태호)는 2025년 2월 네덜란드에 아미쌀 5t 수출에 이..
2025-07-10 당진시, 무더위 식힐 도심 속 공원 물놀이 시설 운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0일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도시공원 내 물놀이 시설 6곳을 개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설은 물놀이장 2곳(푸른물근린공원·한마음근린공원)과 바닥분수 4곳(천사어린이공원·한마음근린공원·남산근린공원·송산근린광장)이며..
2025-07-10 당진시,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최대 300만 원 지원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7월 9일 올 하반기 전기이륜차 6대에 대한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최대 3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은 7월 21일..
2025-07-10 당진시, 휴가철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50억 원 특별 발행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월 1회 발행하던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7월 한 달간 50억 원을 추가로 15일 오전 10시 특별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발행은 정부의 민생회복 기조에 부응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회..
2025-07-09 당진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보행도움 깃발 확대 설치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9일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하지 않은 횡단보도 3곳에 어린이 보행도움 깃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제3회 시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에서 서정초등학교 학생이 제안한 우수 안건을 반영해 추진한..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 [홍석환의 3분 경영] 일할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