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용인특례시, 'QR코드 활용 민원안내 서비스' 시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민원서식 등 행정 자료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안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그동안 민원서식 확인을 위해서 시민들이 직접 수지구청이나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2025-07-07 킨텍스,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중소기업 참가비 최대 40% 지원 킨텍스는 7일,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비의 최대 4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월 29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www.worldcitytechex..
2025-07-07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산물 또는 특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고자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은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할 수..
2025-07-07 국립수목원 '7월 정원식물' 감국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 7월의 정원 식물로 가을을 대표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인 감국이 선정됐다. 감국은 여름철에 심어두면 가을에 황금빛 꽃을 풍성하게 피우는 식물로, 정원과 실내외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적합한 정원소재다. 한 번 심어두면 매년 새싹이 올라와 꽃을 피우는..
2025-07-07 배달특급, 상반기 실적, 지난해 동기비 132% 늘어난 411억 기록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6월 말 기준 약 411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된 실적을 나타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311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6월말까지 배달특급의 신규 회원은 11만 4000여명으로..
2025-07-07 韓 사회 양극화 극복 국민 통합 방안 찾는다 한국 사회 고질병인 사회 양극화를 극복하고 국민 통합 방안 마련을 위한 장이 열린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메타서치 지속가능미래연구원은 9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오류동 중도일보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책 토론회를 주최한다. 6·3 대선 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우..
2025-07-07 예산 삽교중, 꿈디딤 진로융합 프로그램 참여 예산삽교중학교(교장 김윤숙)는 4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에서 꿈디딤 진로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삶의 변화 속에서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창의융합 탐구활동을 통해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2025-07-07 예산군, 획기적 변화로 비약성장 최재구 군수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최 군수는 "지난 3년간 군민의 격려와 성원 속에서 군정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고자 쉼 없이..
2025-07-07 예산署,범죄예방은기초질서부터 지켜야 예산경찰서(서장 김양효)는 7일 오전 출근길 예산터미널 사거리에서 경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신뢰회복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 생활 주변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기초질서(..
2025-07-07 용인특례시, 아람근린공원 새 단장 개방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청덕동 아람근린공원 내 노후 시설물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개방했다. 시는 공원 입구를 넓게 확장했고, 학생들이 주요 통학로로 이용하던 오솔길 배수로를 정비했다. 또한 우천 시 길이 질퍽거려 보행에 불편을 겪던 점을 해소하고자 바닥을 블록..
'SMR 특별법' 공방 지속… 원자력계 "탄소중립 열쇠" vs 환경단체 "에너지 전환 부정" 세종시 '러닝 크루' 급성장...SRT가 선두주자 나선다 천안시, PM 견인 강화로 질서 확립 '고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검찰개혁 끝까지 간다'… 시민토크콘서트 성황 李정부 첫 조각 마무리…충청 고작 2명 홀대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