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인천시, 미혼남녀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추진 인천시는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커플축제 참가자를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은 인천형 출생정책의 일환으로, 결혼을 희망하는 인천의 미혼남녀들이 새로운 인연..
2025-05-08 경기 광주시,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 농가소득 기대 경기 광주시는 중소농의 자립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에 팔을 걷어 붙여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곤지암 지역 가지 재배 면적(35ha)은 도 내 두 번째 많은 생산량을 확보해 '물생토'라는 자체 브랜드로 출하 하며 곤..
2025-05-08 '캐치티니핑 포토그리팅' 등 프로그램 다채···영광 어린이 대축제 '성료'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영광군 불갑사 야외공연장에서 2025년 영광 어린이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남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청년회의소(회장 신동성, 이하 영광JC) 주관했으며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즈니 프린세스 OST로 꾸며진 식전..
2025-05-08 경기도, 하천재난 위험요소 우기 전 조치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사전대비 하천관리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전 조치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2025-05-08 서천,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서천군이 최근 큰 일교차와 잦은 비로 못자리에서 병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하는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 본격 운영에 나섰다. 벼 육묘기 생육 적정 온도는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차이 날 경우 입고병,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발생..
2025-05-08 경기도 교외선 열차, 하루 평균 이용객 수 1.5배 증가 경기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을 하루 8회에서 20회로 늘린 결과 이용객 수가 일 평균 1.5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20회 운행 확대 시행 후인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교회선 평일 이용객 수는 기존(1~3월) 2..
2025-05-08 인천대 제4대 총장 이인재 교수 임명 인천대학교는 제4대 총장으로 경제학과 이인재 교수가 임명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대는 7일 오후 교육부로부터 5월 10일 자로 이인재 교수를 총장에 임명한다는 공식 인사발령 공문을 전달받았다. 인천대학교는 지난해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올 초 정책평가단 온라인 투표와..
2025-05-08 제천 농축협, 2025년 건전결산 달성 위한 전략회의 개최 농협 제천시지부는 7일 제천 지역 6개 농·축협의 기획담당 상무들과 함께 2025년도 건전결산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성과 점검 및 경영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사업 추진 현황과 월별 목표 손익 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결산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2025-05-08 고양시,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공모 선정 고양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5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실증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는 전력망 안정화와 에너지 효율 극대화, 전력요금 절감 등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
2025-05-08 일산소방서,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개최 일산소방서는 7일 일산동구 설문동에 위치한 NH인재원에서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며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총액 2.1조 원 예고 투쟁 수위 높인 조리원들, 대전 A고 급식갈등 지속… 학교는 뭐 했나 대전 중구 석교동 3중 추돌…5명 경상 ‘내 일자리는 어디에’ ‘테러 막아라’…빈틈 없는 통합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