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당진아미미술관, 하트에서 비롯된 사랑의 서사 전시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은 당진의 폐교(구 유동초등학교)를 재생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사립미술관이다. 봄의 겹벚꽃, 여름의 수국, 가을의 단풍 등 자연을 가꾸고 적극 활용해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이자 대표적인..
2025-07-02 당진시의회, 제12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6월 3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0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3일간 진행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연)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선아)와 각종 안건심사를 심의·의결했다. 6월..
2025-07-02 당진교육지원청, 직장 내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은 7월 1일 당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 가치관 함양과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장재성 교..
2025-07-02 당진시, 학교4-H회와 함께 문화탐방 추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7월 2일 지역 내 학교4-H회 학생회원과 지도교사 총 115명을 대상으로 2차례 농업·농촌 문화 탐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다양한 농업 및 생태 자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2025-07-02 대한민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 뮤지컬 솔뫼성지 공연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 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뮤지컬이 솔뫼성지에서 상연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천주교 대전교구(주교 김종수)와 7월 5일 김대건 신부 축일에 맞춰 탄생지이자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산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신부..
2025-07-01 [녹색마을<그린노믹스> 만들기]2. 만일 화석연료 사용이 중단된다면! 우리는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시장경제체제에서 살고 있으며 만일 화석연료 사용이 중단된다면 우리들이 사는 사회는 일시에 붕괴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사회가 붕괴되지 않도록 화석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감축시켜 나갈 수밖에 없다. 세계 인류는 산업혁명 이..
2025-07-01 당진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7월 1일 어린이들의 주도적인 독서습관 형성과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여름독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여름독서교실은 당진지역 1~4학년 초등학생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강..
2025-07-01 당진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공개 모집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일 청년들의 청년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제4기 당진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의 권익증진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시행에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인원은..
2025-07-01 당진시,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 수첩 발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일 일하는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임금체불 및 다양한 업무상 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일하는 당진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 안내수첩'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의 2023년..
2025-07-01 당진시, 민선8기 미래비전 공유회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8기 미래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무원,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의 미래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공청회 9월 4일 개최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