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이천시 의사회, 하얀천사 역할 '톡톡' 이천시 의사회(회장 한대희)가 24일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의대 입학생과 고등학교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이동욱 경기도 의사회 회장, 곽경호 이천시 치과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경희..
2025-02-26 경기 광주시민 장학회, 2025년도 장학생 모집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5년 2월 24일) 주민등록상 주소가 2년 이상 광주시로 등록된 시민 또는 시민의 자녀로 장학 분야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학생이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73..
2025-02-26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 탐방로 확보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금북정맥 하늘 전망대와 탐방 안내소에 시민 편의 시설 확보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2019년 금북정맥 국가 생태문화 탐방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자연환경 보전법에 따라 2020년 환경부 국고 보조사업 선정에 이어..
2025-02-26 이천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전자 예고 시스템 도입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정차 차량뿐만 아니라 주행 중인 차량의 체납 여부까지 단속하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전자 예고 시스템'을 3월부터 도입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전자 예고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체납행정 시스템이다...
2025-02-26 경기 광주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첫 삽 26일 광주시 역동 28-3 일원에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광주도시관리 공사가 주관한 사업이..
2025-02-26 이천쌀 문화축제, 올해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는 이천쌀을 소재로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체험을 구성해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보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2025-02-26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하수처리 원가절감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정부의 국고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총 96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했다. 정부가 추진한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환경부)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녹색 혁신기술을 공공기관에 적용하고 테스트하는 과..
2025-02-26 용인시, 민생경제 회복 물가안정 2년 연속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의 물가·소비자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연도별..
2025-02-26 용인특례시, 대규모 주택공급 전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동 공공주택지구 1만 6000세대 추진 등 6만 세대의 공동주택 물량이 장단기로 계획되어 반도체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주택공급이 진행되면 인구 15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민간 부문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지구(446..
2025-02-26 성남시, 2025년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 발표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26일 수정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성남시 상권 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성남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