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논산시, 충남개발공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를 실시했다. 19일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관내 12가구를 선정하여 조..
2025-06-21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의 생산·제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논산시..
2025-06-21 광석면주민자치회, 농촌형 통합·돌봄·교육 선도모델 주목 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가 농촌형 청소년 돌봄과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광석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3월부터 운영 중인 ‘광석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첫 개소했으며, 학교수업 이후의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2025-06-21 논산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영예’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일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06-21 논산시,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호응’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월부터 추진하는 이 사업은 논산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명에게 매월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매월..
2025-06-20 차광호 부적면장, 어르신회관 찾아 공직생활 마무리 '훈훈' 차광호 부적면장이 35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주민들을 찾아 직접 작별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소임을 수행했다. 1991년 서산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차 면장은 4년 후인 1995년 논산시로 전입해 자치행정과, 홍보담당관, 디지털정보과 등 주요부처를 거쳐 20..
2025-06-20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사랑의 꾸러미 나눔 '훈훈'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7일 관내 읍·면·동 생활개선회장단 15명이 모여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회..
2025-06-20 논산시, 전통시장 환경개선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무더운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위해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화지중앙시장 1~4구역을 대상으로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6월 23..
2025-06-20 논산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가정 위문 백성현 논산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 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김수진 어르신(94세)과 김원섭 어르신(95세)의 댁을 방문한 백 시장은 안부를 전하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
2025-06-20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선의(善義) 장학생 장학금 전달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18일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2025년 선의(善의)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익명의 독지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장학금 이름을 ‘선..
천안홍대용과학관,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날씨]200년 빈도 폭우 쏟아진 서천…시간당 137㎜ 누적 248㎜ 일과 중 가방 메고 나간 아이들, 대전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혹 충청권 ‘노쇼 사기’ 올해만 464건·피해 67억원… 검거는 3명뿐 1년치 단순통계 탓에 400여개 환자병상 사라질판…"현저한 의료격차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