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예산군, 2025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응봉면 '최문오' 선정 예산군은 응봉면 후사리 출신 최문오 독립운동가를 '2025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5월 30일 밝혔다. 최문오 독립운동가는 1919년 4월 5일 오후 2시 예산장터에서 일제의 식민지배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이에 호응한 군중들은 대한독립만세..
2025-05-31 예산 삽교중,무각본 화재 대피 훈련 실시 예산 삽교중학교(교장 김윤숙)은 28일 무각본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6월30일 밝혔다. 학교에 있는 모든 인원이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하며 그 이유는 교직원과 학생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기..
2025-05-31 예산 신암초, 함께 할수록 빛나는 학습공동체 수업 예산 신암초등학교(교장 이광진)는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배움과 성장을 위한 동료 장학 수업 공개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활동은 교원의 교수·학습 방법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교사 학습공동체 및 교내 컨설팅을 활성화해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수업 문화를..
2025-05-30 예산군, 안전하고 쾌적한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예산군은 상수도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6월 초부터 관내 주요 상수도 시설물 주변에 대한 예초작업을 실시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이번 예초작업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2025-05-30 예산군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예산군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건강한 구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6월 4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충치예방·손 씻기 어린이 인형극을 개최한다. 이번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4개소 300여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예정이며, 충..
2025-05-30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수중정화활동 펼쳐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회장 신보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예당호 일원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월 30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대표적인 관광자원이자 생태환경의 중심인 예당호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국가유공자로서의 책무를 다하..
2025-05-30 예산군 덕산면 적십자, '사랑의열무김치 나눔 ' 예산군 덕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남)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덕산면 적십자봉사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덕전기와 DY건설의 협찬을 받아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열무김치를..
2025-05-29 예산군,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 개최 예산군은 27일 신양면 불원리 소재 신만영 농가 국화재배 포장에서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지원을 통해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군과 충청남도, 농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육종가의..
2025-05-29 예산문화원, 충남학 현장답사 실시 예산군은 예산문화원에서 진행된 2025년 충남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 상주의 도남서원과 박물관, 문경새재 일대에서 충남학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예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이론 강의 7회와 현장답사 1회로 구성돼 오는..
2025-05-29 예산예화여자고 2025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교장 김경수) 외식조리과 학생들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출전해 3년 연속 대상 수상과 참가자 46명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끝나지 않은 여름, 군산으로 '미디어아트+야행' 1박 2일 떠난다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