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예산 1100년 기념관, '역사문화관 만들기 체험실' 운영 개시 예산군은 27일부터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역사문화관에서 '만들기 체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 지명 1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을 기념해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군민의 문화 향유와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
2025-05-26 예산군, '예스-버스' 개통 6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 돌파 예산군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운행 중인 고등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예스-버스'가 26일 기준 운행 6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3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예스-버스'는 관내 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2대가..
2025-05-26 예산군보건소, 의료사각지대 건강돌봄강화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취약계층 의료지원',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통합 추진하며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2025-05-26 예산교육청, 예다움 '학교로 가는 선택형 AI 교육'시작 예산교육청(교육장 박동신)은 23일, 예산고등학교에서 '2025 예다움 학교로 가는 선택형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교육청이 4차산업혁명중점교육지원청으로서 추진하는 핵심 사업 중 하나로, AI와 지역 특색을 결합한 창의융합..
2025-05-24 예산군 건축과, 농번기 사과 적과작업에 구슬땀 예산군 건축과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22일 신양면에 위치한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김윤환 건축과장을 비롯한 직원 12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으며, 고령화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
2025-05-24 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주민교육 예산군 응봉면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자살률에 대응하고자 22일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회차별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
2025-05-23 예산군, 2025년 공직자 탄소중립 이행 환경교육 예산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관련 세부사업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소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2025-05-23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관내 빈집 활용도 증진 예산군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읍면 빈집실태조사를 추진함에 따라, 현장 조사를 수행할 주민조사단을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관내 빈집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을 높여 지역 내 유휴 자산의 순환과 거래 활성화를 도모..
2025-05-23 예산군 축산과, 과수농가 돕기 예산군 축산과(과장 박규성)는 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박규성 과장을 비롯한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응봉면 지석리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약 3673㎡(1100평)..
2025-05-23 예산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집중 홍보 예산소방서(서장 전영수)는 23일 차량화재시 신속한 초기진압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차량용 소화기는 개정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 이상의 모든 차량까지 소화기 설치 의무가 확대됐다. 급작..
끝나지 않은 여름, 군산으로 '미디어아트+야행' 1박 2일 떠난다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