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풍경소리] 소년공, 여공, 그리고 위장공 백석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자신은 가난했고,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래서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세상이 더러워" 흰 당나귀를 타고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산골'로 가려 했다. 백석이 나타샤와 더불어 산골로 떠나려 했던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
2025-06-22 충청권 건설 일자리 급감… 건설투자 줄고 폐업 증가 여파 건설경기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불경기를 맞으면서 건설 일자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건설 투자가 줄고 폐업이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2일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표한 '지역별 건설산업 및 건설근로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내..
2025-06-19 국내 건설공사 IMF 이후 최대 낙폭… 활성화 방안 마련 시급 지난 1분기 국내 건설공사 실적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면서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 BRIEF'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기성은 26조 8659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7조..
2025-06-18 6월 30일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기준 충족 '의무화' 이달 말부터 민간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신축할 때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주택 에너지 소비 절감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아 국토부 고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개정해 6월 30일..
2025-06-18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제1차 정기간담회 개최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문규)는 18일 제1차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엔 11개 소속단체 회장 및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대전0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성금 기탁을 의결했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등..
2025-06-17 대전 '30년 초과' 공동주택 비중 전국서 가장 높아… 대책 마련 필요 대전의 공동주택 노후화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주택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 부동산R114가 정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전국..
2025-06-16 "팔지도 않은 집에 세금을?" 대전 재초환 둘러싸고 '설왕설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를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에선 올해 입주한 서구 용문1·2·3구역 '둔산더샵엘리프' 재건축 사업이 적용대상으로 꼽히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는 전국 58곳으로 집..
2025-06-16 윤태연 태민건설 대표,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윤태연 (주)태민건설 대표는 16일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윤 대표는 이날 직접 옥천군청을 찾고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는 올해 옥천군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 중 가장 큰 금액이다.윤태연 대표는..
2025-06-16 [중도초대석] 류완희 대전정비사업협회 회장 "정비사업 활성화 역할 다할 것" "대전의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조합장과 추진위원장들의 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전 정비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선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등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업의 방향성 제시는 물론, 조합원의 '이..
2025-06-16 [풍경소리] '보이지 않는 싱크홀'을 찾자 우리는 사고가 일어난 다음에야 비로소 깨닫는다. 일상의 견고한 기초가 모래 위에 지어진 것은 아닌지를. 서울 도심에서 오토바이가, 어느 날은 승용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땅속으로 사라졌다. '싱크홀' 때문이라 한다. 주로 대도시 지하공간 난개발로 인한 공사장 주변에서, 또..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