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2026-04-06

[상고사 산책]⑫『환단고기』와 환인의 나라 환국桓國, 식민사학은 왜 이를 지우려 했는가

옛날에 환국이 있었다(昔有桓國) 『삼국유사』의 서두를 여는 이 짧은 문장은 한민족 상고사의 출발을 증언함과 동시에, 이를 지우려는 세력과 지키려는 민족지성 간의 대립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삼국유사』 <고조선기>의 해당 한자를 환국(桓國)으로 보느냐 환인(桓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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