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권익현 부안군수 “제12회 부안마실축제 준비 철저히 해 달라"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0일 열린 주요 간부 회의에서 "제12회 부안 마실 축제가 해뜰 마루 지방 정원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며 "부안 마실 축제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의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축제의 위상이..
2025-03-11 고창군, 전북도 하계올림픽 후보지 선정 환영..“카누슬라럼 경기장 활용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의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개최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며, 최종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후보지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관..
2025-03-10 고창군, 행정 혁신 역량강화 워크숍 전북 고창군이 최근 상하농원에서 고창군청 간부공무원 144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창군은 올해 군정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 모색과 디지털역량(AI 및 공공분야 데이터 활용방안) 강화에..
2025-03-10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고창읍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 모양 지구대가 신학기 기간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과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위험요인 제거 및 범죄 예방을 위해 고창읍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10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야간 순찰 구간으로는 신고 다발 지역인 터미널..
2025-03-10 고창군-정읍시, 상호기부 상생 실천 고향사랑기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정읍시의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고향 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각 27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고창군과 정읍시 농업정책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것으로, 상호기부를 통해..
2025-03-10 고창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지역 순찰 강화 전북 고창소방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10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에서 포크 레인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사고 원인은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것이..
2025-03-10 고창군 심원면 이장단협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이장단 협의회가 지난 6일 심원 하전리 일원에서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장단협의회는 고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 동안 바닷가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
2025-03-10 고창군, 산불 예방 대책본부 운영 총력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등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상황실에서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14개 읍·면에 산불방지..
2025-03-10 고창군, 사회복지종사자 1593명 상해보험료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상해 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대상은 78개 사회복지시설에 소속된 1593명의 종사자로, 보장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
2025-03-10 부안군, 줄포면 제41회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줄포면이 최근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제41회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10일 부안군에 따르면 5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
대전 학교 급식 파행 사태 초등학교까지 번지나…학부모 우려 길고 길었던 실종자 수색…76시간 만 극적 발견 대전변호사회, 경찰 형사사건 처리 업무평가 첫 시행 [인터뷰] '운동하고 연구하는' 정형외과 의사…유현진 전문의 "수술과 재활진료가 본질" 행정수도 완성 논의 본격화... "법적지위 부여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