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고창마켓, 지역 농산품 홍보 강화 라이브 스튜디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라이브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품 홍보를 강화한다. 10일 고창 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말 '디지털 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3억6000만원을 들여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 1층에 '라이브 스튜디오'를 구축했..
2025-01-10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최근 취임한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직접 일선 부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을 보고 받는 '부군수가 직접 찾아가는 주요 업무 보고회'를 진행한다. 10일 부안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군 성장동력인 세 바퀴 경제(수소 산업, 부안형 푸..
2025-01-10 정읍시, 반려동물 동물복지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오는 2월부터 동물보호를 위해 실외 사육 견과 길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반려동물 등록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기 동물 문제를 해결하고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
2025-01-10 고창군, 읍·면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해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교육은 2월 4~14일 8일간 읍면별 특화 품목 핵심 기술교육으로 진행한다. 읍·면별로 진행되며, 읍면별 특화작목, 벼, PLS(농약..
2025-01-09 고창군, 인도형 제설기 13대 추가 보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면 지역 전체에 인도형 제설기 13대를 추가 적으로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앞서 인도형 제설기는 지난해 고창읍에 시범적으로 3대가 보급돼 눈길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고창군은 선제적 제설작업..
2025-01-09 고창소방서, 아산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북 고창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아산의용소방대가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아산의용소방대는 아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이들 단체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
2025-01-09 조민규 고창군의장 "민생 최우선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회기인 제313회 임시회를 열었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군수로부터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상임위원회 의안 심사에서는 자치 행정위원회 2건과 산업건설위원회 5건 총..
2025-01-09 정읍시, 기차 이용 관광객 철도 운임 대폭 할인 이달부터 '정읍 반값 기차여행 시대'가 시작된다. 철도 운임의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정읍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전북 정읍시는 지난 8일부터 기차를 이용해 정읍을 찾는 관광객에게 철도 운임의 50% 상당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
2025-01-09 부안군, 직장운동경기부 남자유도팀 창단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남자유도팀을 창단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창단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이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은 그동안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며 군민들의 체력과 정신..
2025-01-09 고창군에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 등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새해를 맞이하여 고창군에 각계각층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여러 단체로부터 22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식에서 민족 통일 고창군 협의회는 120만원, 한국 석면 안전협회에서 100만원의 성..
한국마사회, 미리보는 챔피언 결정 ‘대통령배·그랑프리’ 빅매치 고양시 일산서구,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40억 원 부과 자전거로 '세종 국회·대통령실' 부지 찍고 경품 타자 걷거나 달리거나 '국회·대통령실' 한바퀴...상품은 덤 항우연 노조, 이상철 원장 사퇴 촉구 "무능과 불성실"… 항우연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