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평택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 발표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2일 관내 아파트 등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시는 민간도시개발사업 및 신도시개발 추진 등 31개 아파트 건설 현장을 포함 타 시군에 비해 건축공사 현장이 많아 근로자 사망사고..
2025-01-22 성남종합운동장, 프로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성남시는 2028년부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성남시와 KBO 간의 리그 경기 유치 협약서(MOU)가 승인되어, 2월 KBO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2만석 이상 규모로 리모델링하..
2025-01-22 경기 광주시 공동브랜드 '자연채' 신뢰 브랜드 대상 수상 청정지역 광주시의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채'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브랜드 대상은 감성마케팅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감동과 사랑을..
2025-01-22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서희경 의원 편 공개 주목 성남시의회가 추진 중인 '3분 조례' 서희경 의원 편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조례는 서희경 의원 등 15명이 발의한 '성남시 아동위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이다. 이 조례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성남시 아동위원 정수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2025-01-22 용인특례시, 설 연휴기간 행정공백 최소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연휴 시작인 25일부터 마지막날인 30일까지 6일 동안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12개 분야에 대해 250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각종 상황에 신..
2025-01-22 이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간의 연휴 기간(1.25.~1.30.) 9개 반, 204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가동해 2..
2025-01-22 이천시, 폭설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이천시(시장 김경희) 지난해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 지역, 단체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호 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15일부터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특별재난지역 이천시 폭설 피해 복구사업'에 100여 명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2025-01-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 기자회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이 시장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용인 르네상스' 도약을 위해 후반기 시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 본 예산은 지난해보다 941억이 늘..
2025-01-22 성남시, 설 연휴 하늘누리 1·2 추모원 개방 성남시는 설 연휴인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평소처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하루 평균 5000명의 추모객이 몰릴 것을 예상해 추모원 내 11곳의 제례실(제1 추모원·7곳, 제2 추모원·4곳)은..
2025-01-22 성남시, 장애인 버스요금 년 23만원 지원 성남시는 이동에 관한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시행한 장애인 버스 요금을 연간 23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3만5632명)이며,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간 최대 23만원 버스요금 지원 사..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