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함안군, '생성형 AI 활용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남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전문적인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및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 함안군 평생학..
2025-03-10 거창군, 2025년 골프 꿈나무·방과 후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남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가 2025년도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과 방과 후 연계 골프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여 명을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5-03-10 고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경남 고성군이 4월 30일까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을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대상은 고성군 소재 농지 경작면적 1000㎡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2025-03-10 진주시, 무연고·노후 위험 간판 무료 철거 경남 진주시가 방치된 낡고 위험한 간판을 철거하는 '2025년 무연고·노후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 중 노후·훼손되어 추락 및 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을 무료로 철거한다. 건물 또는 토지의 소유자나 관리자,..
2025-03-10 의령군, 제17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경남 의령군이 지역농업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7기 의령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령군은 이달 21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하며, 의령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17기 의령군 농업인대학..
2025-03-10 남해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남 남해군이 예비 귀농귀촌인 성공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제1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24일 남해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인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우선 선정..
2025-03-10 진주시, 남강음악분수대 14일부터 운영 재개 경남 진주시가 음악과 빛, 아름다운 남강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선사하기 위해 '진주남강음악분수대' 운영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 음악분수대는 진주성 서장대 아래 남강변에 위치하며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공연은 매주 화목요일 2회(오후 8시·9..
2025-03-10 하동군, 청년 일경험 지원 경남 하동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하동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3개월 내외의 직무 경험..
2025-03-10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남해군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 과정으로 시작해 올해 15번째를 맞아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를 신설한다. 그동안 농업리더과정,..
2025-03-10 진주시, 공공심야약국 연중무휴 운영 경남 진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이다. 진주시는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365..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